•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진리를 알게 하소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로 응답받을 수 있는 기도는 우리에게 아주 큰 특권입니다. 기도의 특권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물질과 건강을 구합니다. 그런데 물질과 건강을 구하는 그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구하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온 맘을 다해 예배하고
    우리의 믿음과 삶이 일치되지 못하는 것이 큰 부담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요 세상의 소금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바울도 너희는 그리스도의 향기요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향기와 그리스도의 편지로 충실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제 중심이 주님을 찾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를 받아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기도하여 믿음으로 응답받고 감사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게 하옵소서. 제가 드려야 할 마땅한 예배입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모두가 구원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별하셨습니다. 저를 선택하시어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보물입니다. 저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너희의 나라는 나를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되고, 너희는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출19:6) 하나님과 가까이 있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죄악의 물결이 밀려와도
    하나님을 창조주로,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 믿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 아무도 없습니다. 아기가 자라기 위해서 어머니의 손길이 있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젖을 먹이고 잠을 재워주니까 탈 없이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영원한 기쁨을 주옵소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하지만, 과연 이런 것들이 희망의 진짜 기초가 될 것입니까? 신경을 써도 쇠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육신입니다. 언제 무슨 일을 겪을지 알 수 없습니다. 늘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생겨난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아는 지식과 정보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더 존귀함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저를 불러내셨습니다. 불러내신 하나님이 저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로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 하나하나가 다 소중합니다. 볼품이 없을수록 아름답게 꾸며주시고 천할수록 귀하게 여겨주시는, 그래서 모자라는 이에게 더 존귀함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더욱 성숙한 사랑이 되어서
    나병환자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에게는 아무런 자격도 없고 온갖 추한 모습뿐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만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애가 끊어지듯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나병환자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에게는 아무런 자격도 없고 온갖 추한 모습뿐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만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애가 끊어지듯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마음이 아프셨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을 잃어야 한다는 것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막8:35) 예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진리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맞추어 볼 때 제가 따르기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목숨을 잃지 않고 구원받는 길은 없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구원이 저에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를 속박하는 것에서 자유롭게 하옵소서. 얽어매고 있는 것에서 풀려나게 하옵소서. 오늘 모든 것이 넘치도록 풍족한 시대를 사고 있습니다. 넉넉한 시대지만 물질에 부자유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물질 앞에서 약해지고 양심까지 마비되는 때가 있습니다. 질병 때문에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열등감과 콤플렉스로 얽매여 있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이웃을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그들과 나누게 하옵소서. 어려움을 겪고 불행을 당한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듣습니다. 실제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