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청지기교회 송병주 목사 "캔커피 마시는 동네 목사이고 싶다"많은 목회자들이 수십년 전부터 시작된 교회대형화를 지향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회성장을 바라고 꿈꾸고 있지만, 목회 성공의 척도가 꼭 큰 교회가 아니어도 된다는 목회자들도 많다. 웨스트코비나에 위치한 선한청지기교회 송병주 목사도 그 중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