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디라 지역은 처음에는 농업과 목축업에 종사하던 순박한 농부들과 목동들이 터를 잡고 생활을 하던 한적하던 시골 마을이었는데, 후에 유대인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활발한 상업과 무역의 도시로 변모했습니다... 
[生生 성지 이야기] 살아있으나 죽은 교회 '사데'
'황금의 도시'라 불리운 사데(Sardis)는 그 별명처럼 화려하고 부유했던 도시였다. 지금은 비록 폐허가 되었지만 한 때 사데는 리디아 왕국의 수도였고, 페르시아.. 
[生生 성지 이야기] 성령이 된 '이만희' 마리아가 된 '아데미'(?)
한국 교회는 교단과 교파을 초월하여 공통적으로 이단과 사이비와의 싸움을 치열하게 벌여 왔는데, 특히 요즘은 대표적인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때문에 거의 모든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CBS에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방송을 8부작 시리즈로 방송을 하면서 신천지의 더욱더 거센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