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님과 재판관님들, 성매매특별법(성매매 처벌법)의 합헌 판결을 적극 환영하고 지지합니다! 군 동성애를 막는 군형법 92조6의 합헌 판결을 촉구합니다!.. [바성연 성명서] 헌법재판소의 성매매 처벌법에 대한 ‘합헌’ 판결을 환영한다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 제1항에 대한 위헌심사에서 「합헌 판결」을 내려 주심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의 뜻을 표한다. 성매매 합법화가 초래할 수많은 문제점들을 검토하여 헌법재판소장 및 재판관들께서 법리적으로 올바르고 보편타당한 판결을 내리셨다고 본다... [기독자유당 논평] 헌법재판소 성매매특별법 합헌 결정 대환영
기독자유당은 금일 헌법재판소의 성매매를 한 사람을 처벌하도록 규정한 성매매특별법 조항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합헌에 대 환영한다. 성매매는 성을 상품화 하는 것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크게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이다... 오직예수사랑선교회, '성매매·군동성애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기도회
'오직예수사랑선교회'가 지난 2월 중순 헌법재판소 앞 기도회에 이어 23일 낮에도 동 장소에서 '성매매·군동성애 합법화' 반대를 위한 기자회견과 기도회를 개최했다. 선교회는 성명서를 통해 먼저 "헌법재판소가 작년 2월에 간통죄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 오직예수사랑선교회 '군대 동성애 허용 반대' 호소문
우리들의 사랑하는 자녀가, 교회의 청년이 군복무 하다가 항문성교를 경험하거나, 동성애자로 변화 되거나 에이즈 질병에 걸려서 집에 돌아올 수 있다는 두려움과 우려감을 결코 용인할 수 없습니다! 헌법재판관님들은 항문성교를 처벌하는 군형법에 대해.. 예장대신,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도회 개최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심판으로 조만간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가 이뤄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에 이어 교단이 나서서 '군대 내(內) 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허용 반대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15일 오후 헌재 앞에서 열린 기도회는 예장대신 총회(총회장 박종근 목사)가 주최하고, 예장대신.. "성매매·군동성애 합법화 되지 않기를 바란다!"
군동성애 ‧ 성매매 합법화반대국민연합(공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4일 낮 12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다시 한 번 군 동성애·성매매 합법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탄원서 및 서명지(각 6천여 명)를 재판부에 전달했다. 연합 측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성매매 처벌법(성매매 특별법 21조 1항)과 군(軍) 동성애 처벌조항(군형법 92조 6)의.. [CD포토] "군동성애·성매매 합법화 막아주세요!"
군동성애합법화반대국민연합·성매매합법화반대국민연합(공동대표 이용희)이 21일 낮 12시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헌법재판소는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를 막아주십시오"
▶성매매 합법화는 성매매산업을 번창하게 만들며 한국 사회를 성적으로 타락시킨다 ▶성매매 합법화는 성매매 여성을 증가시키며 이에 따른 인신매매도 증가시킨다 ▶성매매 합법화가 되면, 13세 이상 미성년자들도 성매매를 할 수 있게 된다 ▶성매매 합법화는 청소년과 젊은 여성들로 하여금 성매매의 유혹을 받게 만든다며 '성매매 합법화'를 반대했다... "성매매 합법화 되면 13세 이상 미성년자도 성매매 가능"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대표 안용운) 등 20여 단체들이 28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합법화를 국민과 부모의 이름으로 결사 반대"한다면서 "성매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CARD뉴스] 성매매 합법화, 헌법재판소는 어떤 결정을?
이들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소속 부모님들인데요, 성매매를 금지하는 ‘성매매 특별법’이 헌법재판소의 위헌법률 심판대에 올라가 있고, 이 달 중 이 법안의 위헌 여부가 결정된다 해서 목소리를 낸 것입니다... "성매매 조장하는 '성매매 합법화' 결사 반대한다"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이하 연합)이 10일 낮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를 부추기고 조장하는‘성매매 합법화’결사 반대"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과 재판관들 앞으로 낸 성명서를 통해 "우리 자녀들과 여성들을 성매매의 유혹으로 내몰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