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목회자 자녀(Pastor Kids), 선교사 자녀(Missionary Kids)를 보면 흔히들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교회에서 자라서 신앙이 좋겠다. 바르게 자라겠다. 겸손하다.’ 등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반면에 ‘목회자 자녀로 자라서 힘들겠다. 고생하겠다.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 목회자 자녀이니 경거망동하면 안될 것 같다.’ 등의 의견도 있다...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마음껏 울고 웃고…가슴 속 시원했어요”
서울 예정교회(설동욱 목사)에서 진행한 이번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3박 4일을 개최했던 예전과 달리 2박 3일을 가득채운 일정으로 수백 명의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했다. 그러나 교회 본당을 가득채운 사모들의 뜨거운 찬양소리와 열정의 기도는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오직 하나님께로 집중하기에 충분했다. 선포되어지는 강사들의 은혜로운 말씀을 하나라도..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사명 앞으로 한 걸음 더"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 후원하여 진행되는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오는 2017년 6월 20 ~ 22일까지 서울 예정교회(설동욱 목사)에서 진행된다... 세복협 필리핀 안티폴로 지역복음화대성회 및 목회자영성세미나 열려
세계복음화협의회(이하 세복협)은 운영총재인 한영훈 목사와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를 필두로 상임회장 박태남 목사, 상임총무 문은수 목사, 사무총장 오인석 목사, 그리고 김성현 목사 등이 함께 필리핀 안티폴로(Autipolo City) 지역복음화대성회 및 목회자영성세미나를 진행하기 위해서 오는 1월 30일 필리핀으로 출국한다. 오는 1월 30일 월요일 오전 8시 비행기로 출국하는 세복협 관계자들은.. "우리는 영어 뿐 아니라 뜨거운 신앙·국제적 감각도 키운다~"
겨울방학이 다가오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캠프가 선보이고 있어 부모들은 자녀를 어떤 캠프에 보낼지 고민이다. 특히 한 달 가까이 해외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의 경우 부모로 자녀들의 신앙에도 도움이 되는 곳을 우선적으로 찾게 된다... 자유를 잃어버린 청소년, '복음'만이 해결책
현재 한국의 청소년들은 자살률 세계 1위, OECD 국가 중 청소년 행복지수 최하위라는 이전 세대는 생각할 수 없었던 어려운 문제에 직면해 있다. 입시경쟁, 학교폭력, 청소년 흡연율 세계1위, 왜곡된 성문화, 인터넷 게임중독, 왕따, 자살 등 수많은 문제들이 청소년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이에 청소년들을 어려운 문제에서 벗어나 성령으로 충만한 비전의 사람으로 거듭나 예수의 흔적을 지닌 십대로.. 설동욱 목사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우선, 복음만이 청소년 치유"
청소년 문제의 해결방안은 오직 복음밖에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복음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복음만이 아파하는 이 땅의 청소년들을 살리고 치유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만연한 각종 청소년 문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며 세계를 품고 나아가는 청소년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면 더 이상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미 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