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에덴교회, 7년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지역 교회가 7년째 해외 참전용사를 초청해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28일 정오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정전 및 DMZ 지정 60주년 기념 유엔 참전용사 초청' 평화 기원예배를 드렸다. 이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어어진 행사다. 새에덴교회와 경기도가 공동 개최한 이번 '해외 참전용사 보은행사'에는 미국(58명), 태국(22명), 호주·캐나다·터키(17명)..
  • 새에덴교회,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행사 개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경기도와 함께 오는 25~30일까지 한국전쟁 참전 해외용사를 초청해 '정전 60주년 기념 보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국과 캐나다, 태국, 터키, 호주 등 유엔군 소속 연합군 용사와 가족 110명과 함께 당시 적국이었던 중공군과 소련군 참전 용사도 함께 초청해 '화해의 장'을 마련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소강석 목사 생명나무 신학
    소강석 목사 "파괴의 근원 선악과적 마인드 버리고 복음인 생명나무 붙들라"
    '2012 생명나무목회 1일 오픈 컨퍼런스'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새에덴교회 3층 프라미스홀에서 열렸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생명나무 신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준 이날 컨퍼런스는 소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대부분의 강좌를 소화했으며, 목사·전도사·신학생·장로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 소강석 목사 생명나무 신학
    소강석 목사의 '생명나무 신학' 조명 심포지엄 열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생명나무 신학'을 조명해보는 2012 생명나무신학 심포지엄이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베서더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5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인 가운데, 서철원 총신대학교 전 신대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