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은 자신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이름을 바꾸었다.
    “성도들 금식 기도로 사탄 숭배서 예수로 돌아온 소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Sierra Leone)의 어린 소녀 미라클(Miracle)은 비밀 사탄 숭배 집단을 위해 악령을 불러내고 잔인한 의식을 행하는 법을 할머니에게 배웠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된 후로 미라클은 할머니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가 26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