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복 74주년 기념 제3차 북한과 열방을 위한 기도회가 ‘칼을 쳐서 보습으로’(미가 4:3)라는 주제로 9월 28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사)우리민족교류협회, DMZ선교협회, 이-한통일선교회가 주최했다... “칼을 쳐 보습 되는 평화통일, 오직 하나님의 기적으로만 가능”
(사)우리민족교류협회(총재 황우여, 대표회장 권오주, 이사장 송기학, 이하 민교협)·DMZ선교연합(대표 양승재)·이-한통일선교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북한과 열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복음적 통일을 위한 대한민국 교회의 연합 ▲열방에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가 복음으로 하나 됨 ▲애기봉 정상에 설치될 예정인 독일 성 니콜라이 미니교회를 통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