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17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설명회'가 영상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열렸다. 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16일 오후 4시 명성교회(원로 김삼환 목사)에서 "생명의 부활, 민족의 희망"(요8:12)이란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예배 전에는 대회사와 환영인사를 각각 이성희 목사(대표대회장, 예장통합 총회장)와 김삼환 목사가 전하고,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2017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영상 콘텐츠 추가 공모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김창수 목사)는 다음달 16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진행되는 '2017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앞두고 전국민과 성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부활절 영상 콘텐츠'를 추가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부활절 준비위, 홈페이지 개설하고 '영상공모전' 시행
2017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위원회(준비위원장 김창수 목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SNS용 영상 콘텐츠를 공모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부활의 생명과 기쁨을 공감하며, 함께 나눌 수 있는 영상 콘텐츠로서 1-2분 분량이다. 공모 주제는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와 기쁨을 SNS로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내용이거나.. 2017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오는 4월 16일 명성교회에서
'2017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표대회장 이성희 목사, 준비위원장 김창수 목사, 이하 준비위)가 15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4월 16일 오후 4시 명성교회(원로 김삼환 목사)에서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생명의 부활 민족의 희망"이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단 중심으로 치뤄진다...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내 양을 먹이라!"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 201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27일 오후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내 양을 먹이라"(요21:17)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별히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서 참여한 교단장들은 "2016년 부활절을 맞아 교단장들이.. 201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 육군훈련소 새 예배당 건축비로
한국교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오는 3월 27일 광림교회에서 열리는 201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을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 것. 201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내 양을 먹이라’라는 주제로 전체 교단 연합으로 개최하기로 계획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마음을.. "고난주간, 제자도를 묵상하자…십자가 지고 따르고 있는가"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가 22일 오전 예배와 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낮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있을 '부활절연합예배' 중간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열린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설교를 통해 특별히 고난주간.. 부활절예배 NCCK와 따로? "분열로 보지 말라"
11일 오전 9시 광림교회에서 '2016년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7일 오후 3시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 누리에"란 표어와 "내 양을 먹이라"(요21:17)는 주제로 열리는 '2016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 대한 설명의 자리를 가졌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분열' 아닌 '화합과 연합' 기대
2016년 부활절연합예배는 `마이웨이 식의 따로 국밥`이 아닌 '맛있는 비빔밥' 같은 연합하는 예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부활절 준비위, 대표대회장 전용재 감독회장)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조직구성 등 전체적인 윤곽과 진행상황 등을 발표했다. 이날 모임에는 대회장으로 추대된 전용재 감독회장(기감)과 준비.. 뉴욕과 뉴저지 43개 지역에서 울려 퍼진 부활의 함성
유난히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힘찬 부활의 함성이 5일 새벽 뉴욕과 뉴저지 43개 지역에서 일제히 울려 퍼졌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는 맨하탄에서 시작해 롱아일랜드까지 총 29개 지역에서 예배를 주관했고, 뉴저지교협은 포트리부터 중부뉴저지와 북부뉴저지까지 총 14개 지역에서의 부활절예배를 주관했다... 부활절예배 평가회 "은혜로웠지만 더 단합될 계기 있어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의 주관으로 뉴욕지역 총 29개 지역에서 열린 부활절연합예배에 대한 평가회가 부활절 다음날인 6일 11시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각 지역 준비위원장들은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 놓으면서 한편으로는 아예 연락조차 닿지 않는 회원교회들이 있음을 지적하고 보다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보고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남가주 엘에이 지역 교회연합 2015 부활절 연합예배가 5일(부활주일) 오전 5시 30분 풍성한교회(담임 박효우 목사)에서 성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