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주님의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국밀알선교단(이하 한국밀알)이 2020 밀알 사랑의캠프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하늘과 땅을 잇는 기도(마6:9-13)'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지난달 31일 저녁 한국밀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한국밀알 조병성 단장은 “올해 40회를 맞은 캠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주님의 기도 안에서 참된 쉼과 회복과 .. 밀알선교단, 2013 자원봉사 세미나 개최
밀알선교단이 2013년 자원봉사자 세미나를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가주동신교회(손병렬 목사) 개최한다.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토요 프로그램인 '밀알사랑의교실'은 지난 2000년 남가주를 중심으로 시작돼, 현재 미주 내 26개 지역에서 참가자 471명, 봉사자 600명, 스텝 135명 등 전체 1206명이 참여하는 미주 한인공동체 최대의 발달장애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