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목사는 "우리는 누구든지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돼 있다. 천국 가는 유일한 방법은 십자가의 보혈로 씻겨지는 것"이라며 "정말 속사람이 거듭난 사람들인지 돌아봐야 한다. 거듭나지 않으면 목사도, 장로도 얼마든지 지옥에 갈수 있다. 정말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눈범죄와 손범죄를 끊고 살아왔는가 묻고 싶다"고 말하며 서두를 꺼냈다... 남가주 교계연합과 일치 위해, '미스바대성회!' 성령 임재하길
남가주 첫 대형연합집회, 진유철 목사 "행사 위한 행사가 아닌 성령의 위로가 있는 집회 되길 기대", 강사는 목회자들 회개케 하는 목회자로 알려진 박보영 목사. 교계 연합과 일치가 목표. 남은 준비기간 금식하고 중보기도모임 가짐으로 은혜 사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