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 주권 인정하는 것"
    "선교 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 주권 인정하는 것"
    "전 세계 인구의 2/3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는 복음을 전할 메신저가 그 지역에 없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는 주제를 마음에 새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원을 전 세계 모든 족속에게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길 바랍니다"..
  • '동성애'로 부터 자녀 보호 위해 학교 세우는 한인교회들
    '동성애 교육'으로부터 자녀 보호 위해 학교 세우는 한인교회들
    최근 동성애 교육을 반대하는 PRE(Parental Right in Education)와 Class Act 등 두 발의안의 주민투표 상정이 무산된 가운데, 남가주교계 지도자들은 ‘기독교학교 설립’만이 동성애 교육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안이라 말한다. 이미 캘리포니아 몇몇 공립학교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암암리에 동성애 교육이 이뤄져 왔다는 것이 교계 관계자들의 전언으로,..
  • 美 기독교계 `反동성애' 파상공세
    동성결혼에 대한 미국 기독교계의 반발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미흑인목사연합회(CAAP)가 동성결혼 금지를 요구하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반기를 든 가운데 기독교세가 특히 강한 남부를 중심으로 민주당과 성소수자 등 진보 진영에 대한 반감이 확산되고 있다...
  • "현재 미국의 여러 도시가 무슬림들의 거처가 되고 있다"
    내슈빌에는 3만 명 이상의 무슬림이 산다. 컨트리 음악의 중심지인 내슈빌은 1만 1천 명의 쿠르드족, 8천 명의 소말리아인, 소말리아 반투족 등 여러 무슬림 소수 민족의 근거지이기도 하다. 몇 년 전 내슈빌의 어느 목회자가 영적인 부담을 느끼며 말했다...
  • 남가주 교계 “이민교회, 신천지 경계 강화해야”
    남가주 교계 “이민교회, 신천지 경계 강화해야”
    한국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오픈바이블세미나를 21일(미국 현지 시간) 옛 수정교회(현 가톨릭 성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남가주 교계에서 100여명이 모여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반대시위를 펼쳤다...
  • 가정교회 목회자 수감, 미국 교계 엇갈린 반응
    조닝변경을 하지 않아 60일 수감형을 받고 감옥에 갇힌 가정교회 목회자 마이클 살몬 목사가 자신의 가정 집이 정식 교회가 아니라는 주장을 했으나 세금 면제를 위해 교회(하비스트크리스천처치) 등록 신청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