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정기 세미나가 ‘목회활동비 규정, 어떻게 만들 것인가’란 제목으로 효창교회에서 29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정성규 예인교회 담임목사가 교회에서 재정 규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발제했다. 재정규정을 만든 배경을 설명하며, 그는 자신이 담임했던 교회의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방향을 찾고, 나아가 교회 재정 규정 필요성을 교인들에게 역설했다고 한다... "종교인 과세 중 목회 활동비가 진정 특활비인가?"
공공조세정책연구소(소장 최요한)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강남 세미나실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종교인과세 어떻게 준비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정관과 재무회계규칙 등 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개설했다. 이날 정관에 관한 강의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는 목회활동비가 일반 기관과 기업의 특별활동비와 다르다는 국민적 이해와 함께 정부와의 충분한 공감대 마련을.. [개혁연대 논평]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목회활동비 논란에 관하여
2,000억의 예산을 들여 호화로운 예배당을 건축했던 사랑의 교회가 이젠 담임목사의 목회활동비 논란으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