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목회자 자녀 세미나가 지난 1일 예정교회(담임목사 설동욱사)에서 오프라인 현장 세미나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선 소진영 인도자(마커스 워십, 주내힘교회)와 김요셉 목사(원천침례교회, 수원중앙기독학교)가 강사로 나섰다... “어떻게 복음 전할까 아닌 복음에 참여시킬까 고민해야”
제38회 목회자 자녀 세미나 둘째날인 지난 9일 김태훈 목사(한주교회 담임)가 ‘언택트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1:14)를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김태훈 목사는 “많은 교회가 언택트시대 무엇을 해야할지 걱정한다. 그런데 성경에 이미 비대면의 모습이 등장하고 있다. 바울은 열심히 대면해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웠지만 감옥에 갇혀 격리당한다. 바울은 양피지와 파피루스에 복음을 적어서.. “영적 문둥병 걸린 세상, 예수의 이름이 능력”
제38회 목회자자녀세미나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PKLOVE오프닝 찬양, 오리엔테이션, PK(목회자 자녀)의 간증을 나누는 토크쇼, 설교, 기도회, 마을별 모임 등 유튜브와 줌을 활용해 오프라인으로 하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세미나 첫날인 8일 윤대혁 목사(사랑의빚선교교회)가 마태복음 8장 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본.. “목회자 자녀(PK)인게 부끄럽나요?”
목회자 자녀의 자긍심과 삶의 자신감을 주는 ‘제37회 목회자자녀세미나’가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와 목회자사모신문이 공동주최로 지난 10일 예정교회에서 유튜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WORSHIP TO LORD’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예배가 멈춰진 상황 가운데 어느 순간에라도 주님을 예배하는 마음으로 현장에배 선착순 20명과 함께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제29회 미주 LA 목회자자녀세미나 성료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
‘쉼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과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이사장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가 개최한 이번 ‘미주 목회자 선교사 자녀 컨퍼런스’는 미국 안에 한인교회와 또는 선교사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의 삶과 상처를 나누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은혜롭고 특별한 시간이었다... 설동욱 목사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우선, 복음만이 청소년 치유"
청소년 문제의 해결방안은 오직 복음밖에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복음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복음만이 아파하는 이 땅의 청소년들을 살리고 치유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만연한 각종 청소년 문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며 세계를 품고 나아가는 청소년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면 더 이상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미 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