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삼환 목사 설교
    김삼환 목사 “주님께서 ‘그때 왜 주일 멈췄느냐’ 하시면…”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지난주에 이어 8일에도 온라인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크리스천투데이(CT)가 이날 그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 우선 김 목사는 설교 전, 최근 확진 판정을 받았던 명성교회 부목사가 재검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건에 대해 “3일간 그 병원(청도 대남병원)에 있었던 권사님도, 그 부목사님과 같이 다녀온 분들..
  • 신천지 명성교회
    신천지 관련 3,452 명성교회 0… 이제 분명하다
    코로나19가 유독 신천지 교인들을 중심으로 퍼지는 이유가 신분을 감추는 등 폐쇄적이고 투명하지 않은 그들의 행태 때문이라는 게 이제 거의 확실해졌다. 이는 신천지가 아닌 일부 다른 교회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지만, 확산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서 역으로 알 수 있다...
  • 명성교회
    부목사 최종 ‘음성’ 퇴원… 명성교회 감염자 ‘0’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던 명성교회 부목사가 최근 두 차례 재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3일 퇴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자칫 감염자 대량 발생이 우려됐던 명성교회는 결과적으로 감염자가 아무도 발생하지 않았다...
  •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 앞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었다.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19 1차 재검서 ‘음성’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던 명성교회 부목사가 지난달 28일 1차 재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명성교회가 1일 밝혔다. 또 부목사의 지인 선교사 자녀도 같은 결과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 명성교회
    명성교회 부목사와 승강기 탄 주민 ‘확진’
    코로나19 확진자인 명성교회 부목사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동승했던 서울 강동구 주민 1명이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강동구청이 28일 밝혔다. 강동구청은 명성교회 부목사와 이 추가 확진자의 동선을 역학조사하던 중 CCTV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 명성교회
    명성교회 밀접 접촉자 142명, 코로나19 ‘음성’
    강동구청이 27일 “명성교회에 현장대책반과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차 밀접 접촉자 215명 중 142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142명 전원이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 권태진 목사
    “명성·소망교회 등에 대한 비난과 매도 중단하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일부 교회에 대한 비난과 매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교연은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일부에서 그 중심에 기독교가 잘못이 있는 것처럼 사실이 호도되고 있는 것에 대해 경계하며 개탄해 마지않는다”며 “코..
  • 명성교회
    명성교회 부목사, 청도 방문 후 7번 예배 드려
    코로나19 확진자인 명성교회 부목사가 청도 대남병원을 다녀온 후 당초 알려진 16일 주일예배 뿐 아니라 자가격리를 시작한 21일까지 교회에서 총 7차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