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가 만나 바자회로 함께 한다. ⓒPs465 제공
    가수 비,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 행사 ‘만나 바자회’ 참여
    비(정지훈)는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기부 활동으로 선행을 실천해온 인물이다. 이번에도 그는 바자회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참여 의사를 밝혀왔다. 그는 “뜻깊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사각지대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