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할랄식품밸리, 이슬람 특혜 행정”또한 “대부분 이슬람국가들은 할랄 도축을 위해 반드시 무슬림이 도축자가 돼야 한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도 도축자가 될 수 있다는 조건엔 반드시 이슬람 종교의식인 ‘타크비르(Takbir)’ 곧 ‘비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 혹은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가장 위대하다. 알라 외엔 다른 신이 없다)’를 외치고 도축해야 한다”고 했다. 기독교가치연대, 대구홀리클럽, 대구할랄대책목회자협의회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