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022년 봄학기 강좌와 월례포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일 기독교학술원은 개강식 및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박봉규 사무총장이 기도하고, 여주봉 신임 3대 이사장(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이 다니엘 1장 19~21절을 본문으로 ‘신령한 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수사생들이 중세의 교부들을 본받아 신령한 지혜를 닦아가자”고 설교하였다... 기독교학술원, '리꾀르의 윤리' 주제로 월례포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오는 2월 11일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92회 월례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자유민주주의 등 성숙케 하는 지도자, 대통령 돼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선진국 품격에 맞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상’이라는 주제로 제91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목사(기독교학술원 교무부장, 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개회선언, 김윤태 원장(백석대 신학대학원장)이 ‘국가를 위하여’..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복음주의 기독교의 과제는?”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3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교 세계관(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90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김영한 박사는 개회사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탈중심·파편화·다양성·탈합리성 등을 기치로 도덕·윤리보다 인간 욕망과 쾌락을 중시하는 사조다. 특히 차별금지법도.. “현장목회, 여전히 인터넷 교회 가능케 하는 실재”
개혁주의생명신학회(김상구 회장)가 지난 27일 경기도 과천 소재 과천소망교회(장현승 목사)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과 온택트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제24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김상구 목사의 사회로 이춘길 목사(개혁주의생명신학회 부회장)의 기도, 박요일 목사(강성교회 원로)의 설교, 장현승 목사의 축도, 박찬호 목사(총무이사)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MZ세대, 디지털 시대 선교한국·복음통일 이끌 주역들”
샬롬나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양재캠퍼스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MZ세대를 위한 목회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제23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인간의 자연 통치, 섬김 패러다임으로 바꿔야”
제41차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우리 시대의 위기와 종말론’이라는 주제로 20일 오전 서울 산정현교회(담임 김관선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조강연은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와 김정욱 박사(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가 했다... 기독교학술원, 오는 11월 5일 ‘제36회 영성학술대회’ 개최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11월 5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후 변화, 생태계 위기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6회 영성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29명 참석과 비대면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철하 박사, 하나님 주권 신앙 강조한 칼빈주의자”
한국개혁신학회와 아신대학교가 ‘한철하 박사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16일 제51차 학술심포지엄을 아신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가 기조강연했다. 김 박사는 “학성 한철하 박사(1924~2018)는 신본주의가 성경의 근본정신이라며 인간 사회를 움직이는 동기란 종교이고 특히 그 근본은 신론이라고 했다”며 “창조·구속·회개·칭의.. “카이퍼의 신칼빈주의, 삶의 전 영역에 미치는 공공신학”
한국개혁신학회(이은선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안양대학교 HK+사업단에서 ‘카이퍼, 워필드, 바빙크의 신학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50차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은선 박사의 사회로, 소기천 박사(한국개혁신학회 부회장, 장신대)의 기도,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담임)의 설교, 축도, 안인섭 박사(한국개혁신학회 총무, 총신대)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근본으로 돌아갔던 종교개혁자들… 코로나 상황에서도 마찬가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제35회 영성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심상법 교수(총신대 명예교수)가 ‘신구약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최승근 교수..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제35회 영성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오성종 교수(본원 교무부장, 전 칼빈대신대원장)의 사회로, ‘한국교회를 위하여’ 안광춘 목사(전 해사 교수)가, ‘한국사회를 위하여’ 김신웅 목사(서울연회 원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