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크
    기독교인이 불신자보다 더 나쁜 행동을 하는 3가지
    [기독일보 장소피아 기자]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제이비 카칠라는 지난 23일(현지시각), ‘기독교인들이 불신자보다 더 나쁜 행동을 하는 3가지’라는 기고 글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저지르는 잘못을 깨닫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강조했다...
  • 성경 읽는 이미지
    기독교인이 쉽게 믿는 거짓말 5가지는
    나는 수년간 교회를 나가지 않고 신앙만 갖고 있는 '고독한 기독교인'이었다. 나는 예수님을 믿어도 전과 달라진 점을 전혀 알 수 없었다. 정직하게 말한다면 전혀 달라진 것이 없었다. 매일 성경을 읽고, 친교를 나누었지만, 내게 남아지는 것은 없었다..
  • 이슬람국가
    기독교인들 탈출 돕던 시리아 무슬림들, IS에 살해 당해
    시리아 지역 알 카야티안 도시에서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의 탈출을 돕다가 이슬람국가(IS)에 발각되어 살해당했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IS의 점령 도시였던 알 카야티안 지역은 지난 4월 첫 주..
  • 존 파이퍼 목사
    존 파이퍼 "교회가 당신을 기독교인으로 만들어 주지 않는 이유"
    유명 기독교 저자이자 목회자인 존 파이퍼 목사는 카리스마뉴스에 올린 "교회가 당신을 기독교인으로 만들어 주지 않는 이유"(Why Going to Church Doesn't Make You a Christian)라는 칼럼의 제목으로 "교회에 출석한다고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지는 않는다"고 경종을 울렸다. 파이퍼 목사는 "예배하고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이 신앙인에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
  • 퓨리서치센터 세계인구조사
    2070년, 이슬람이 기독교 제치고 세계 최대 종교 된다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25일(현지시간)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전 세계 인구의 23%를 차지했던 무슬림 비율이 2050년이면 30%로 성장해 기독교 인구와 대등해질 것이며, 현재의 성장속도라면 2070년 이후에는 무슬림이 기독교인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 중아공 방문해 "무슬림과 기독교인들 화해·통합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29일(현지시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하 중아공)을 방문한 자리에서 무슬림과 기독교인들의 화해 및 통합을 촉구해 화재다. 교황은 이 날 오전 중아공 수도 방기 공항에 도착, 중아공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가톨릭 이슬람 등 종교 지도자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직후 연설을 통해 이와 같이 발언했다...
  • 전 세계 인구 1/3은 기독교인… 무슬림 인구도 16억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The 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실시한 '종교와 대중들의 삶'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기독교가 전 세계적으로 지지를 받는 종교로 나타났다. 하지만 세계 인구 3분의 1 가량이 '종교에 흥미가 없다'고 답해 이들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 기독 대학생, 일주일 평균 성경 읽기 '64분'
    기독 대학생이 일주일 평균 성경은 64분 읽고 기도는 59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학원복음화협의회가 대학생 1,3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한국대학생의 의식과 생활에 대한 조사연구'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독 대학생들의 주 평균 교회 출석 횟수는 평균 1.4회로 조사됐다...
  • 기독교인 19%만 매일 성경 읽는다
    기독교인 19%만 매일 성경 읽는다
    최근 발표된 라이프웨이 리서치 결과,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 19%만이 매일 성경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배 시간을 제외하고 성경을 전혀 읽지 않거나 거의 읽은 적 없다고 응답한 비율(19%)과 동일한 수치다. 한편 응답자의 36%는 성경을 (예배 외에) 1달에 1번 이상 본다고 응답했다...
  • "현재 미국의 여러 도시가 무슬림들의 거처가 되고 있다"
    내슈빌에는 3만 명 이상의 무슬림이 산다. 컨트리 음악의 중심지인 내슈빌은 1만 1천 명의 쿠르드족, 8천 명의 소말리아인, 소말리아 반투족 등 여러 무슬림 소수 민족의 근거지이기도 하다. 몇 년 전 내슈빌의 어느 목회자가 영적인 부담을 느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