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독교의 밤'…한국교회 화합과 부흥 기원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1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5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 행사를 열며, "대한민국 기독교가 하나의 모습과 하나의 마음으로 남은 2014년을 의미있게 보내고, 다가오는 2015년에는 성령으로 하나돼 함께 전진해 나아가는 '은혜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