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감 전명구 감독회장이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CD포토] 기감 전명구 감독회장,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 만나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이 8일 오전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을 만나 그들의 억울한 목소리를 들었다. 원래 전명구 감독회장은 농성 중인 비정규직노동자들을 직접 방문하고자 했지만, 농성장이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해 어쩔 수 없이 감리교 본부로 이들을 초대해 만남을 가졌다...
  • 22일 오전 광림교회에서 열린 '2017 성령한국' 오프닝예배 및 설명회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2017 성령한국, 청년세대 일으키자는 한국교회 의지 반영"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 이하 기감)의 대표적인 청년대회 '성령한국' 2017 대회가 오는 8월 19일 오후 4~8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22일 오전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는 오프닝예배 및 설명회가 열렸다.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청년대회)는 ‘하디 1903’ 성령한국 기도성회(2013년 8월 18일)와 함께 출발했다. 주최 측은 "대회는..
  • 기감 신임 감독회장으로 선출된 인천대은교회 전명구 목사
    기감, 제32회 총회 신임 감독회장으로 전명구 목사 선출
    27일 전국에서 치뤄진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제32회 총회 감독·감독회장 선거에서 전명구 목사(인천대은교회)가 신임 감독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명구 목사는 2,587표를 얻어 2,467표를 얻은 이철 목사와 120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당선됐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기감 감독회장 선거, 역사상 가장 많은 6인 입후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이하 기감)는 7일과 8일 양일간 제32회 총회 감독·감독회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그 결과 감독회장 후보 6인이 등록했고, 연회별 감독 후보 21인 등 총 27인이 입후보했다...
  • 이용도 목사
    "이용도의 영성 열매, 전통적 영성의 열매와 일치"
    과거 이단으로 몰렸던 이용도 목사(1901~1933). 그를 다시금 재조명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3일 낮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는 기감 교육국 주최로 "이용도, 희생제물에서 새 역사의 주역으로"란 주제를 가지고 '이용도 심포지엄'이 열렸다...
  • 18일 프레스센터에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주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기감,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초교파적으로 준비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주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간담회'가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기감 측은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감리회에서는 초교파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3.1운동 조사 연구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연구사업을 시작하면서 개신교의 대표적인 학자들을 초청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총회 입법의회가 열린 가운데, 장정개정위원회 김충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기감, '목회자 이중직' 허용…타 교단들도 힘 받을 듯
    미자립교회 어려운 목회자들에게 '목회자 이중직'을 허용하는 안이 기독교대한감리교회(감독회장 전용재, 이하 기감) 입법의회를 통해 통과됐다. 기감은 14일 성남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열린 제31회 총회 임시 입법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불성실한 교역자' 예시를 열거한 의회법(제77조 2항) 가운데 "이중 직업을 가진 이"를 수정해 "이중 직업을 가진 사람, 다만..
  • 전용재
    기감 전용재 감독회장, 제31회 총회 입법의회 결의 장정 공포
    기감 입법의회는 지난해 10월 28~30일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열렸다. 당시 감독회장 임기 변경과 '감독회장' 명칭변경 건 등이 논의됐지만, 현행 4년 전임제 유지와 명칭 유지 등이 이뤄졌다. 더불어 삼일학원 문제와 입법의회 독립, 징검다리 세습방지법 등 교계가 관심을 가졌던 많은 안건들이 논의됐던 회의였다...
  • 15.5.20 기감 생명나눔 행사
    감리교회, 사회가 변화될 수록 이웃사랑 나타내야
    요한 웨슬리 회심 277주년을 앞두고 감리교회가 생명나눔 특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감리회 본부교회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평신도국 주최, 사단법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의 사회 가운데 이상명 장로의 기도, 김동환 교수의 특강,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이사장인 임석구 목사의 인사말..
  • 15.5.14 광림교회, 노년성경학교 지도자 강습회
    어르신들 행복하게 인도할 노년성경학교 지도자 강습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은 14일 어르신들의 남은 노후를 행복하게 인도하기 위한 노년성경학교 지도자 강습회를 서울 강남구 논현로175길 광림교회 사회봉사관에서 가졌다. 이날 강습회는 ▲찬양의시간 ▲공과말씀 ▲찬양 및 율동배우기 ▲어르신 창작활동 실습 ▲어르신 운동 배우기 ▲노년성경학교 운영사례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