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기독교구호선교회(Christian Aid Mission) 이라크 지부의 한 디렉터는 "기독교의 원칙과 역사를 가진 유럽 국가들이 한 명의 난민도 수용하지 않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국가들과 비교되면서, 이슬람에 대한 난민들의 마음이 떠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 "상담 시 녹음될 수도…'개종'이란 표현 쓰면 책잡힌다"
기독교구호선교회(Christian Aid Mission) 소식에 따르면, 펀잡 주와 하리아나주의 주도인 찬디가르(Chandigarh)에서 지역 선교회를 이끌면서 교회 목회를 하고 있는 카낙 차우한(Kanak Chauhan) 목사는 한 주에 꼭 한 통 이상으로 유도신문을 하는 전화를 힌두교인들의 전화를 받는다고 한다... "IS 대원, 기독교 사역자 살해하려 난민캠프 잠입했다가 기독교인으로 회심"
기독교구호선교회(Christian Aid Mission)는 IS(이슬람국가) 대원들이 UN에 의해 운영되는 일부 요르단 난민캠프에서 자신들을 난민으로 위장해 사람들을 살해하고 소녀들을 인신매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