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효경
    “생명 다할 때까지 구원의 노래 부르고 싶어요”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찬양을 만들고 불러온 CCM 아티스트 고효경 씨가 최용덕 씨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을 리메이크해 최근 발매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했던 그 옛날 레위인들처럼 그렇게 자신의 자리에서 맡겨진 직무를 성실히 감당하고 싶다는 고효경 씨를 서면으로 만나 그녀의 신앙과 이번 찬양에 대해 들어..
  • 고효경
    “코로나19… 지금이야 말로 찬양이 필요한 때”
    오늘 소개할 곡들을 처음듣고 생각한 것은 주위의 누구에게나 추천하기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위로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디음악 장르로 발표된 점이 인상적이다. 최근 ‘주위사람’, ‘다시, 봄’을 발매한 고효경 찬양사역자와 발매전부터 긴시간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 안녕하세요. 기독일보 구독자분들에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싱어송라이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