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대 대형교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게이트웨이처치(Gateway Church‧이하 게이트웨이)가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해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로버트 모리스(Robert Morris) 목사가 지난 2000년 한 호텔 공간을 빌려서 약 200여 명으로 시작한 이 교회는 현재 3만5000명 정도로 급성장 중으로, 급성장의 중심에는 게이트웨이 워십팀이 있다. 이들은 익숙함과 새로움의 공존하는.. "좋은 리더십이 훌륭한 워십팀 만들어 교회부흥 시킨다"
미국 펠로우십 교회(담임 에드 영 목사, Fellowship Church) Creative 팀에서 기타로 워십 사역을 섬기고 있는 빈 리(한국명 이승빈) 목사는 푸른 초장을 향해 나아가는 목자의 삶을 닮았다. 늘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고 배우는 이 목사의 삶을 통해, 미국교회 워십 사역의 현주소에 대해 잠시 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