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가나안교회(김의철 목사)가 지하 3층, 지상 6층, 연건평 약 4천 평에 3천석 규모의 본당을 갖춘 새 성전을 완공하고 1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식전 행사로 청년들의 경배와 찬양 후 새 성전 건축 과정을 영상으로 감상하고, 1부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대신(예장개혁대신) 경인노회장 김명군 목사(연결고리교회)의 사회로 찬송 21.. 성남 13개 교회,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지원
성남지역 13개 교회가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8500만 원을 기부했다. 후원에 참여한 성남지역 13개 교회는 가나안∙구미∙갈보리∙금광∙대원∙만나∙불꽃∙선한목자∙여의도순복음분당∙우리들∙지구촌∙창조∙할렐루야 교회(가나다순)다.. 폐암 말기, 투병 중에도 사명과 소망을 이루기 위해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대표프로그램 '7000미라클 – 땅끝으로'(연출 전샘)는 전라북도 익산에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는 허욱 목사의 사연을 오는 31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한다.(재방송 31일 밤 10시, 2월 1일 오후 2시 50분).. "가나안 성도는 기성교회 큰 도전…비제도권의 교회갱신운동"
"기독지성운동의 최전선은 어디인가?"라는 주제로 '제6회 아볼로 캠프'가 시작된 가운데,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가 전한 "가나안 성도에 대한 이해와 대안" 강연은 한국교회가 예수님께서 가장 관심 갖고 계신 '잃어버린 양'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정재영 교수는 여러 통계치를 예로 들어 "대략 100만 명에 가까운 가나안 성도가.. 목회자 아버지학교 LA 8기 열린다
두란노 목회자 아버지학교 LA 8기가 오는 20일 오후 2시(현지시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가나안교회(이철 목사)에서 열린다... 1세와 2세 균형 잡힌 교회 부흥을 꿈꾼다
가나안교회는 얼마전 성전 보수를 마치고 39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가지고, 17명의 임직원을 세워서 새로운 비상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철 담임목사는 “교회 낡은 시설물을 교체하는 등 성전 보수를 끝냈다”며 “이제 전교인, 그리고 임직자들과 함께 새롭게 웅비할 때다”고 말했다. .. 가나안 교회, 39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가져
이날 예배는 사회에 이철 목사, 기도에 이선영 목사(얼바인열린문교회), 찬양에 연합성가대, 설교에 ‘안수받는 마음’(딤후 1:3-8)이란 제목으로 김정찬 목사(서남 노회장), 권면에 허명 목사(서남노회증경노회장), 축사에 최명환 목사(서남노회증경노회장), 기념품 증정에 황선철 장로, 인사에 홍순관 장로, 광고에 전홍권 장로, 축도에 김대순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증경총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