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이슬람 행보로 논란이 일고 있는 WEA 사무엘 창 부총무. ⓒWEA
    합동 광신대 측, WEA 사무엘 창 부총무 ‘친이슬람’ 행보 비판
    오는 15일 CCMM빌딩에서 '2025 세계복음주의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감사예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11일 광신대 개교7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이하 광신 측)가 "합동 교단이 WEA와 교류할 수 없는 이유"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1,000여 명이 넘는 합동 교단 측 인사가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