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선교단체 DFC(대표 도기현 선교사)가 DFC 청소년 캠프를 24일부터 26일까지 대전에 위치한 헬몬수양원에서 개최한다. DFC의 청소년 선교부장 안홍준 선교사는 “이사야 43장 19절에 반드시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새 길을 내시고 이끌어 주시겠다는 것이다”며 “그리스도인은 지금까지 살아오던 길을 떠나 하나님이 내신 새 길을 따라.. 올해도 대부분 온라인 수련회… ‘성령의 역사는 그대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캠퍼스 선교단체들은 여전히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수련회를 진행하지만, 이를 통해 주시는 성령의 역사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여름수련회 시즌을 앞둔 이때, 청년·대학생의 뜨거운 열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소망하는 캠퍼스 선교회들의 여름수련회 계획을 들어보았다...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코로나 극복기
올해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해 대학의 수업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이에 캠퍼스 선교단체의 사역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1학기를 마치고 여름 방학을 지나 2학기가 진행 되고..... 캠퍼스 선교회들, 온라인으로 여름수련회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여름수련회 시즌이 돌아왔다. 코로나 사태로 대학들의 학사운영이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면서 캠퍼스 선교회도 사역에 어려움을 겪었다. 2학기도 전면적 대면수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처음으로 온라인 수련회를 드리는 등 캠퍼스 선교회에 많은 변화가 있지만 수련회를 통해 주시는 성령의 역사는 변하지 않을 것을 기대한다. 청년·대학생의 뜨거운 열정으로 예수 .. “‘비전 있는 곳’ 찾기보다 ‘비전 있는 자’ 되길”
제자들선교회(DFC) 최창완 선교사는 캠퍼스 선교사를 세우는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다. 현재 DFC 선교훈련원장과 서울지구 대표를 맡고 있다..... “예수님 안에 행복과 가치 있다는 것 알려주고 싶어요”
선교사를 항상 꿈꾸고 있었는데, 가장 빠르고 확실한 비전의 길이 DFC 선교사였고, 지속적인 부르심이 중첩되어 자연스럽게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태국 해외선교의 꿈을 먼저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DFC 안에서의 헌신과 노력을 원하셔서 이곳으로 먼저 부르셨습니다. 선교사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DFC를 통해 배워가고 있고, 선교의 꿈이 DFC를 통해 더욱 구체화되어 가고 있습.. 제자들선교회 창립28주년 감사예배 드려
제자들선교회(DFC)가 지난달 27일 DFC본부에서 창립 28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Youtube 라이브로 진행되었다... ‘온라인’으로 코로나 극복하는 캠퍼스 선교회들
코로나19 감염병이 세계 전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면서 대부분의 대학도 ‘비대면 온라인’ 수업 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캠퍼스 선교단체들 역시 ‘비대면 온라인’ 선교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캠퍼스 선교단체들은 멤버십 관리와 신입생 홍보에 다양한 SNS와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채널 등을 이용해 성경공부, 채플, 정기모임,.. CCC IVF 등 캠퍼스 선교단체에도 코로나 여파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명륜교회의 예배가 영상예배로 대체되고 집회가 취소 되는 등 교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또한 지난 5일 교육부(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전국 대학의 4주 이내 개강연기를 권고했다. 이로 인해 캠퍼스 선교단체의 1학기 일정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 돼 6개의 선교단체(DFC, IVF, JOY, SFC, CCC, CAM)에 문의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