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하나님께서 보내신 새로운 복음광고 모델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재능기부로 '복음의전함'의 복음광고 모델로 나섰다. 복음의전함은 지난 19일 SNS에 "하나님께서 복음의전함에 새로운 복음광고 모델을 보내주셨다"며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사랑 충만', '기쁨 충만' 했던 촬영 현장이다"고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