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제27대 대표회장 후보 정서영 목사 정견발표회
    정서영 목사 “한기총의 사명 감당하기 위해 최선 다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7대 대표회장 후보 정서영 목사 정견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정견발표는 엄기호 목사의 소개 및 인사, 후보자 정서영 목사의 발표, 질의응답, 김정환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윤광모 목사(선관위 위원)의 폐회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 정서영 목사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후보로 정서영 목사 확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기호 목사, 이하 선관위)가 정서영 목사를 차기 대표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12일 오후 3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현 대표회장인 정 목사가 단독 등록했다. 선관위는 이후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 한기총 2024년 신년하례예배
    “새해 한국교회, 예수님따라 낮아져 하나 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9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안이영 목사(공동회장)가 사회를 본 예배에선 먼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2024년 신년사를 전했다. 정 대표회장은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2024년을 시작하면서 생각해야 할 주제는 ‘겸손’”이라며 “죄의 출발점은 ‘교만’이다. 높아지려고..
  • 한기총 실행위원회
    한기총, 실행위서 정관 개정안 등 심의·의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9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4-3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임원회 부의 건으로 △A목사 제명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복음주의) 제명을 가결했다...
  • 정서영 목사
    “낮아짐 통해 높아지고, 섬김 통해 섬김받는 자리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낮아짐을 통하여 높아지고, 섬김을 통하여 섬김받는 자리로’라는 제목의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2024년을 시작하면서 생각해야 할 주제는 ‘겸손’”이라며 “예수님은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
  •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종교계와 소통’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한기총 방문
    얼마 전 임명된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2일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찾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등과 환담했다. 시민사회수석은 대통령실에서 종교계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황 수석은 이날 정 대표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나라 국론이 너무 분열되어 있다. 경제도 어려운데 국론까지 분열되어 있어 걱정”이라며 “의견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서로 적대적인 것처럼 되어 있..
  • 정서영 목사
    “성탄절, 사랑의 실천으로 온전한 사랑 이루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사랑의 실천으로 온전한 사랑을 이루기를’이라는 제목으로 15일 2023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어두움 가운데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은 온유와 겸손이다. 그의 온 삶은 병든 자들을 치유하시며, 배고픈 자를 먹이셨고, 상처받은 자들을 위로하는 모습이었다”며 “사람들은 높은 곳에서 주님을 찾았지만, 예수님은 가..
  • 한기총 ‘2023 한국교회의 밤’
    “복음주의 신앙 위에서 한국교회 연합 위한 사명 감당”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7일 저녁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3 한국교회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본격 행사 진행에 앞서 정서영 대표회장이 대회사를 전했다. 정 대표회장은 “올해 제29회를 맞는 ‘한국교회의 밤’이 2018년 이후 5년 만에 열리게 됐다”며 “팬데믹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그 동안 한기총이 내외적으로 여러 어려움에 있었던 것도 사..
  • 한기총 제34-5차(긴급) 임원회
    한기총, 특별 명예회장직 신설하고 외연 확장하기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4-5차 긴급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참석 24명, 위임 25명으로 성원이 되었고, 회원점명 후 2명이 추가로 참석했으며,임원회는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 한기총 교회건물안전관리 세미나
    한기총, 교회건물안전관리 세미나 개최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회안전관리위원회가 30일 오후 한기총 회의실에서 교회건물안전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새일꾼교회 박승주 목사가 강연했다. 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정한 연수만큼 이 땅에서 살아야 한다”며 “세월은 중단할 수 없지만, 생명은 더 연장해서 살아도 할 일은 많고, 살아가기 위한 의식주에서 생명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 많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삼풍백화점 붕괴(1995..
  • 한기총 강서구 발전을 위한 기도회
    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 정체성은 철저히 보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6일 오전 서울 대방건설빌딩 강당에서 ‘강서구 발전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로마서 8장 28절 본문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보수 정체성을 강조하며, 확고한 정체성 위에서 국가과 교회, 그리고 강서구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합력할 것을 강조했다...
  • 한기총 긴급 임원회
    한기총, 대표회장 대수 조정… 정서영 목사 28대→26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26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잇는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4-4차 긴급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정서영 대표회장을 대리해 위임받은 공동회장 김정환 목사가 진행했으며, 참석 22명, 위임 22명으로 성원이 되었고, 회원점명 후 5명이 추가로 참석했다.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