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 “헌법에 근거한 법질서 바르게 세워져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헌법에 근거한 법질서가 바르게 세워져야 한다’라는 제목의 제76주년 제헌절 메시지를 16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제정,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제헌절 제76주년을 맞아, 법치(法治)에 대해서 생각하며, 모든 국민이 헌법과 법률을 잘 준행하고, 나아가 헌법이라는 토대 위에서 공동체와 개인이 조화롭게 ..
  • 한기총 총무협의회 워크숍
    “한기총의 정체성은 ‘한국교회의 보수 연합기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총무협의회가 지난 1~5일 베트남 달랏과 나트랑에서 ‘2024년 총무협의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31명의 한기총 회원 총무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한기총 발전을 위한 총무들의 제안과 총무협 회원들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열렸다...
  • 한기총 제35-1차 임시총회 개최
    한기총 임시총회, 3개 교단 가입·정관개정 승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제35-1차 임시총회가 2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전체 총회대의원 259명 중 197명(117명 참석, 위임 80명) 참석으로 성수됐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 정서영 목사
    한기총 “6.25 기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 되찾기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6.25 제74주년을 앞두고 “전쟁의 기억을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찾기를”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21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발발 74주년을 맞아 한민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장병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UN 참전용사들을 기억하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
  • 한기총 실행위
    한기총 실행위, 신규 회원 가입 등 안건 결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가 18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5-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신규 회원 가입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실행위는 신규 회원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총회장 안병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영글로벌(총회장 박승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혁서울(총회장 김영신 목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 “의사의 집단 휴진 총파업 강력 반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의사의 집단 휴진 총파업을 강력히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5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8일 집단 휴진 총파업을 예고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집단 휴진 또는 총파업과 같은 방식의 집단행동은 결국 의사집단이 카르텔임을 스스로 밝히는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했다...
  • 정서영 목사
    한기총 “모든 곳 전쟁 종식되고 평화 회복되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아히 한기총)가 2024년 제69주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모든 곳의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회복되기를’이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긴다”며 “또한, 그 희생의 터 위에 안보와 국방이 강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교계 찾아 목소리 경청
    최근 임명된 대통령비서실의 전광삼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취임 인사차 30일 교계를 찾았다. 먼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방문한 전 수석에게 송태섭 대표회장은 “어려운 때 중책을 맡으셨다”며 “하나님의 도움 속에 어려움들을 잘 극복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 한기총 방문
    원희룡 전 장관, 한기총 방문해 정서영 대표회장 등과 환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예방해 정서영 대표회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먼저,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은 “원 전 장관은 안보와 정상적 국가 운영의 최적임자라고 생각한다. 환영하고 잘 오셨다”고 말했다...
  • 한교총
    한교총 “한기총·한교연과 하나 될 수 있도록 최선”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4일 오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연합운동공로자 초청 오찬’을 가졌다. 한교총은 “연합운동에 협력한 공로자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날 오찬을 마련했닥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교총 회원교단 증경총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 “수술 없이 성별 정정 허가, 재판부 월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성별 정정에 대한 재판부의 월권행위를 즉각 시정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9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최근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은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남성 5명과 여성 1명의 성별 정정을 허가했다”며 “신체는 남성이어도 여성의 정체성을 갖고 여성처럼 하고 다녔기 때문에 여성이라고 평가하며 성별 정정을 허가해 준 것인데, 이는 재판부..
  •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 “UMC의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 규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美 연합감리교회의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4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미국 연합감리교회(UMC)는 1984년부터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밝힌’ 목회 후보자를 안수하는 것을 금지해 온 규정을 지난 1일(현지 시간) 총회에서 삭제했다”며 “동성애자 목사안수를 허용하는 이번 결정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강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