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아침 CCMM빌딩에서 제1차 교단장 전체회의를 마친 한기연 교단장·총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기연, 창립 총회 준비 위한 '제1차 교단장 전체회의'
    한국기독교연합(공동대표회장 김선규 이성희 전명구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연)이 20일 아침 CCMM빌딩에서 제1차 교단장 전체회의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이번 회의를 통해 1,000개 교회 이하 교단장들 가운데 상임회장 5인이 선출됐다...
  • 한교연의 증경대표회장 및 회원교단 교단장 총무 법인이사 간담회의 모습.
    한교연, 한기연에 "정관 합의 못하면 통합은 파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13일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증경대표회장 및 회원교단 교단장 총무 법인이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회연합사업에 대한 몇 가지를 결의했다고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 한기총 제28-4차 임원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한기총·한교연, 17일 함께 교단장 취임감사예배 드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12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8-4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신임원을 임명하고 발표한 후 회원점명 결과 21명 참석, 17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 최충하 목사
    한기총 신임 사무총장에 최충하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지난 12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최충하 목사(외항선교회 총무)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충하 목사는 안양대와 감신대 신대원, 美육군 군종학교와 美보스턴대 신대원, 육군 군목, 예장대신 총회 총무, 한기총 협동총무, 한장연 총무 등을 역임했다...
  • 최성규 목사(증경대표회장, 사진 왼쪽)로부터 취임패를 받고 있는 한기총 신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대표회장이 된 것, 하나님의 뜻이 있으신 것 같다"
    엄기호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제가 대표회장이 된 것에 하나님의 뜻이 있으신 것 같다”고 말하고, “항상 신본주의로,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예수님 중심 성령님 중심 안에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한국교회 영계가 흐려진 것 다시 한 번 바로잡고, 옳고 그름이 뭔가 이 사회에 알려주며, 정말 어둠의 빛..
  • 엄기호 목사
    [한기총 성명서]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와 우려 속에서도 북한은 여지없이 6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국내외의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대화보다는 무력, 타협보다는 고립을 자처하며 오로지 핵 무기화로 모든 상황을 반전시키려고만 한 것이다...
  • 공명선거를 다짐하며 선서하고 있는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 3인. 왼쪽부터 기호 1번 엄기호 목사, 기호 2번 서대천 목사, 기호 3번 김노아 목사이다.
    한기총 제23대 대표회장 후보자 3인 정견발표회 열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3대 대표회장 선거가 오는 24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인 가운데, 후보로 나선 기호 1번 엄기호 목사(기하성 성령교회), 기호 2번 서대천 목사(글로벌선교회), 기호 3번 김노아 목사(성서총회 세광중앙교회)의 후보자 정견발표회가 17일 낮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기호 추첨 결과, 기호 1번 엄기호 목사, 기호 2번 서대천 목사, 기호 3번 김노아 목사로 결정됐다.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기호 추첨…공정선거 서약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용규 목사, 이하 선관위)는 지난 9일 오후 제23대 대표회장 후보자들의 기호를 결정했다. 후보자들은 추첨을 통해 자신들의 기호를 뽑았으며, 기호 1번 엄기호 목사, 기호 2번 서대천 목사, 기호 3번 김노아 목사로 결정됐다. 후보자들은 불법 및 금권선거 방지를 위한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