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임원회가 진행 중인 모습.
    한기총, 제27-5차 임원회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19일 오후 2시 CCMM빌딩 11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7-5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31명 참석, 15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지도자들의 모습.
    한기총, 美 흑인지도자 환영 오찬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19일(수)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북미주친선협회(The Friendship Council of U.S.A., 회장 황준석 목사)에 소속된 필라델피아 흑인지도자 37명을 환영하고 오찬을 가졌다...
  • 김영한 박사
    "국가적 비상시국, 한기총·한교연은 조건 없는 통합을"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CCK)은 1989년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보수교회들의 연합모임으로 그동안 20여 년 동안 한국교회의 보수주의 신앙을 통합하는데 큰 역할을 하여왔다. 한기총은 진보신앙을 대변해온 한국교회협의회(KNCC)와..
  •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 4일 일산순복음영산교회에서 '북핵 규탄 및 국가안보를 위한 범국민 기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한기총, 북핵 규탄 및 국가안보를 위한 범국민 기도대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4일 오전 10시 30분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강영선 목사)에서 북핵 규탄 및 국가안보를 위한 범국민 기도대회를 개최했다. 1,5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
    [한기총 성명서] 북핵 및 사드 배치에 대하여
    북한은 지난 9월 9일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5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2번째 핵실험이었을 뿐 아니라 또 다시 핵실험을 할 가능성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북한의 핵 위협 앞에 대한민국의 안보를 확보하며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사드 배치는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라 생각한다...
  • 북한 핵실험
    "북핵 도발,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 단호히 대응해야"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이 벌어진 직후, 보수 기독교계는 일제히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국가 안보와 국제사회 공조를 당부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은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란 제목의..
  •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을 위한 긴급좌담회'에서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사진 가운데)가 발표하고 있다.
    "국가인권위법 ‘성적지향’, 삭제 혹은 개정시켜야"
    국가인권위원회법 2조 3호의 평등권 차별금지 항목 중 ‘성적지향’은 4차례에 걸친 대법원·헌법재판소의 잇따른 판결과는 정면 배치(背馳)되어 삭제되어야 마땅하다는 주장과 국가인권위원회 해체운동도 나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여한 한국교회 지도자들. 왼쪽부터 예장대신 부총회장 이종승 목사, 예장합동 총회장 박무용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최성규 목사, 기성 총회장 여성삼 목사.
    '한국교회 연합' 위해 힘모아 기틀 잡는 교단장들
    31일 낮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 등이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 서명을 한 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7인의 한국교회연합 추진위원회를 조직한다..
  • 한국교회교단장회의가 24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모여 회의를 가졌다.
    '한국교회 연합' 이견 없어…급한 걸음만 '천천히'
    24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가 모임을 가진 가운데, '한국교회 연합'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를 위해서 급한 발걸음보다는 긴 호흡이 요청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여실히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