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A 한기총 설명회
    한기총, WEA 세계지도자대회 설명회 가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18일(목) 오전 7시 롯데호텔서울(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세계복음연맹(WEA) 세계지도자대회(ILF) 설명회'를 개최했다. WEA는 매년 1회 세계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ILF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2월 29일(월)부터 3월 5일(토) 6일간 롯데호텔에서 "복음 안에서의 동역"(빌 1:4-6)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 개성공단
    개성공단폐쇄, 보수 개신교계 "지지한다" vs NCCK "철회하라!"
    북한 미사일 발사로 말미암은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조치에 대해 한국교회 시각은 엇갈렸다. 그러나 보수층이 두터운 만큼, 정부의 입장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약간 더 많았다. 먼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은 "정부가 개성공단..
  • 기호 1번 이영훈 목사
    [한기총 성명서]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대하여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정부가 불가피하게 개성공단 운영을 중단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북한이 남북화해교류협력 및 남북경제협력의 목적으로 세워진 개성공단을 북한 주민의 삶과 안정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북한주민의 인권은 철저히 배제한 채 군수물자 및 핵, 미사일만을 개발해온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2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있었다.
    [CD포토]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감사예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2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총회대의원의 만장일치로 기립 박수 속에 추대됐던 바 있다...
  •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1대 대표회장으로 이영훈 목사가 취임했다. 취임 감사예배는 2일(화)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총회대의원의 만장일치로 기립 박수 속에 추대됐던 바 있다.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명예회장 이태희 목사가 기도했고, 총무 엄진용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이 한기총을 방문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만났다.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 한기총 내방
    서울지방경찰청 이상원 청장은 27일(수) 오후 4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하여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박형길 혜화경찰서장과 한기총 명예회장 이강평 목사, 사무총장 박중선 목사 등이 배석했다...
  •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왼쪽)과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한기총 내방
    홍윤식 장관은 “정부를 위해 기독교에서 협력해 주시고, 늘 뒷받침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라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중산층, 중간계층의 국민들이 튼튼해져야 한다. 현재의 어려움은 나라가 발전하는 과정에서의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중도 보수의 한국기독교가 이러한 중산층, 중간계층의 국민들도 잘 보듬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CD포토]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당선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한기총은 2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 선관위원장 길자연 목사(왼쪽)가 이영훈 목사와 악수하며 당선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한기총은 2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대표회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학채 목사(해외문화교류협회)가 전날 사퇴하면서 이영훈 목사가 단독 후보로 됐었다...
  • 기호 2번 정학채 목사
    정학채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사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선거 후보로 나섰던 정학채 목사(해외문화교류협회)가 대표회장 후보직을 사퇴했다. 정학채 목사는 20일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했고, 21일 오전 선관위는 회의를 통해 이를 수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22일 오전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 후보로 이영훈 목사가 단독으로 나설 예정이다...
  • 기호 2번 정학채 목사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후보 기호 2번 정학채 목사 소견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한국기독교 130년 역사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본질적인 복음, 전도, 선교의 사명에 앞서 개 교회 성장주의에 함몰되어온 사이 대형교회가 탄생하기도 했지만 작금에는 목회자 수는 증가하는 반면 성도의 수는 해마다 감소하며 미자립교회가 80%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내의 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