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VOM 사역자들이 탈북민 학생들에게 성경적인 갈등 해결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VOM “탈북민 인간관계 갈등에 성경적 해결방법 제시”
    한국VOM(순교자의소리, 대표 현숙 폴리)는 불안과 우울증, 트라우마와 불면증에 시달리는 탈북민에게 약물이 아닌 갈등 해결 훈련이 더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VOM은 탈북민 사역을 위한 훈련 학교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갈등에 대처하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항우울제와 수면제를 복용하는 탈북민을 정기적으로 만난다고 했다...
  • 한국VOM 핍박받는 중국의 한 교회, 오랫동안 고난을 감수해 온 또 다른 교회를 위한 기도 요청
    “中 이른비 언약교회, 핍박받는 다른 교회 위해 중보 요청”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중국에서 핍박을 가장 많이 받는 교회가 주간 기도 편지를 이용해 또 다른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는데, 이 교회 역시 오랫동안 핍박을 견디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한국VOM에 따르면, 4년 전 담임 목회자인 왕이(Wang Yi) 목사와 100명 이상의 성도들이 체포된 때부터 계속 당국의 탄압을 받아온 청두(Chengdu) 시 이른비 언약..
  • 월터 피스 목사의 교회 성도들은 파괴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눴다.
    한국VOM “쿠바 당국, 불도저로 예배당 밀어”
    한국VOM(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대표)은 쿠바 당국이 경고도 없이 교회를 급습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한국VOM에 따르면, 10kg에 육박하는 쇠망치를 든 남자들이 무리를 지어 데이비드(David)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 나타나 교회 기물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 한국VOM 지난 7월 3일, 중국 공산당의 상징인 망치와 낫이 그려진 간판이 저장성 쉬니안 기독교 교회 옆에 세워졌다.
    한국VOM “中, 9월부터 교회에 공산주의 홍보 규정 등 적용”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폴리)는 “이번 달부터 중국에서 새로운 종교 규정이 시행됐다. 이 새 규정은 교회의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 금지 및 공산주의 홍보 의무를 규정했다”고 했다. 이어 “지난 9월 1일 중국에서 발효된 ‘종교 활동 장소 운영에 관한 조치(Measures on the Administration of Religious Activity Venues)’는 ‘교회는 먼저..
  • 한국VOM 라오스 성경 배포
    한국VOM “라오스 신자에 성경 2,100권 전달”
    한국VOM(한국순교자의 소리, 대표 현숙 폴리)는 “최근 라오스 현지 사역자들과 동역하며 교회 지도자 500명과 교인 1,600명에게 개별적으로 은밀하게 성경 2,100권과 찬송가 660권을 전달했다”고 했다...
  • 탈북민 학생을 대상으로 바이블 댄스 테라피 개별 지도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숙 폴리 대표
    탈북민 위해 ‘바이블 댄스 테라피’ 시작한 한국VOM
    한국순교자의 소리(한국VOM, 이하 현숙 폴리 대표)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유유 선교학교와 유티 제자 훈련 학교’의 탈북민들을 위해 최근 ‘바이블 댄스 테라피(Bible Dance Therapy)’ 수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 한국VOM
    한국VOM “‘숨겨도 잘 보이는’ 북한 기독교 역사에 대한 증거”
    최근 한국VOM(한국순교자의소리, 대표 현숙 폴리)이 운영하는 탈북민 양육 학교는 로버트 저메인 토머스(Robert Jermain Thomas) 선교사에 관해 가르치고 있다. 한국에 파송된 초창기 선교사 중 한 명이었던 토머스 선교사는 1866년 선교 여행에서 배를 타고 평양 근처의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가려다 순교했다...
  • 한국VOM 지난 5월에 발생한 별도의 두 사건에서 기독교인 2명이 위에 보이는 기독교 서적 및 기독교 문서들을 개인적으로 배포한 혐의로 벌금을 선고받았다.
    한국VOM “러시아 법원, 개인 전도를 ‘불법적 교인 모집’으로 판결”
    27일 한국 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VOM)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 자치구(Chukotka Autonomous Okrug)의 한 법원은 지난 5월 별도의 두 사건에서,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배포한 기독교인 2명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이 법원은 “이러한 배포가 개인 전도가 아니라 불법적인 교인 모집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기독교인 2명은 즉각 항소했다...
  • 한국순교자의소리, 외국 땅에서 순교한 첫 중국인
    한국VOM, ‘소말리아 복음 전도자’ 순교자 명판에 추가한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VOM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교자 연대표’에 새로운 순교자 명판을 추가한다. 또 단편 영상을 공개해 한국교회와 기독교 단체 및 가족들이 6월 29일을 국제 ‘기독교 순교자의 날’ 기념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