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가장 가치 있는 일에 드리라고 조언하고 싶다. ‘청년이여 환상을 보라’ 앞으로 만 가지 길이 있고 사역도 다양하지만 결국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게 베스트다. 스펄전 목사님이 청소부에게 ‘당신은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세계의 한 부분을 감당하고 있다. 자부심을 갖고 일하라’고 했다. 수도원에 계셨던 로렌스 수사는 전쟁으로 다리 하나를 잃고 수도원에서 요리를 했었다... 한국 UBF 이모세 신임 대표 "예수님 섬김의 리더십으로 소통하고 동역할 것"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이하 UBF)가 새로운 대표를 맞이했다. 지난 12일 오후 종로구에 위치한 본부 센터에서 이모세 목사가 UBF 한국 5대 대표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