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크게 공헌한 장로교인들을 조명하고 한국교회의 나갈 길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을 빛낸 장로교인들(가칭) 인명 열전’ 발간을 준비하는 가운데 20일 첫 준비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장총 임원단, 광주서 임원회의 열고 ‘주요 사업’ 집중점검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가 지난달 28일 광주 본향교회에서 제2차 임원회의(상임위원회 연석)를 개최하고 올 한해 예정된 사업들을 점검했다. 이날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임원회의에서는 우선 올해 한장총이 추진하는 ‘7대 사업’ 추진을 점검하고, 사회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한국교계를 연대해 다가오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후보자들의 정책 검증과 제안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한장총, 교계와 연대해 제19대 대선후보 정책검증 및 제안한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가 지난 2월 28일 광주 본향교회에서 제2차 임원회의(상임위원회 연석)를 개최하고, 한국교계와 연대해 제19대 대선에 후보자의 정책 검증 및 제안을 하기로 했다... "한국교회 하나 됨은 한장총에서부터 출발하자"
2017년 새해를 맞아 기독교 각 단체마다 신년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는 2일 오전 11시 베스트웨스턴 국도호텔에서 '2017 신년하례회'를 드리고, 종교개혁500주년의 새해를.. 한장총 신임 임원들, 첫 행보로 세월호 유가족 찾아 기도회 열고 위로
한국장로교단의 연합체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채영남 목사)가 8일 오후 제34회기 신임 임원들의 첫 공식일정으로 경기도 안산의 세월호사고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지역목회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요기도회를 인도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한장총, 채영남 대표회장 유중현 상임회장 선출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지난 29일 낮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으로 채영남 목사(예장통합)를, 상임회장으로 유중현 목사(예장대신)를 선출했다. 총대들은 채영남 대표회장과 유중현 상임회장 모두 박수로 만장일치 추대했으며.. 한장총, 시국 관련 긴급 성명서 발표
한장총은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이 대통령의 헌정 유린과 비선실세들의 국정농단으로 큰 혼란에 빠져있다"고 지적하고, "국제적으로도 국가의 신뢰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국가가 속히 회복되고, 안정되도록 해달라"고 정치인들에게 촉구했다... "통일 주도하고, 미래세대 세우는 바램으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오는 7월 10일 제8회 ‘장로교의 날’을 새에덴교회에서 개최한다. 2009년 요한칼빈탄생50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장로교의 날’은 장로교전통예배와 성찬식, 그리고 비전선포식을 통해.. 한장총 임시총회 통해 정관개정…운영위원회 폐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21일 오전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3-차 임시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대적인 정관개정이 이뤄졌다. 골자는 운영위원회 폐지로, 그동안 운영위에서 다뤄졌던 모든 일들이 임원회와 총회로 분산됐다... "신학도들의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되고 복이 될 것"
12일 저녁 총신대 대강당에서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주최로 '장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가 열렸다. 벌써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찬양제의 주제는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시110:3)로, 10개 대학 모두 11팀이 출연했다... "한국장로교신학대학생들 찬양의 한자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목사)는 제5회 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를 5월 12일 총신대학교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2년, 한국장로교총회100주년을 기념으로 시작한 장로교신학대학교 및 신학대학원 연합찬양제는 매년 12개 대학교에서 참가하여 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의 장으로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다... 한장총, 올해 ‘장로교의 날’은 한국교회 개혁에 ‘방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백남선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1년 앞두고 올해 제8회 ‘장로교의 날’ 대회는 한국교회 전반에 걸친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29일 한장총 사무국에 따르면 백남선 대표회장을 비롯한 한장총 임직원들은 지난 22~25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진행된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현 동북아의 상황과 국내 총선정국에 대한 교회의 입장, 제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