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병희 목사
    [한교연 성명서] 좌편향 역사교과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뿌리를 흔드는 좌편향적 역사교과서가 판을 치고 있다. 이는 정부가 국정교과서가 아닌 검인정 교과서를 채택한 이후에 벌어진 일이다. 국정교과서는 국가가 자라나는 세대에 획일화된 교육을 강요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으나 작금의 검인정 역사교과서에 기술된 좌편향적이고 부정적인 역사관에 비할 바가 아니다...
  • 한교연 임원회
    한교연,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 강력저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제4-4차 임원회가 1일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려 동성애 차별금지법 저지와 이슬람 확산, 종교인 과세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회원교단들과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 청년일자리펀드 장종현
    청년일자리펀드, 장종현 목사 2000만 원 기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가 지난 18일 청년일자리 펀드에 5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예장 대신-백석 통합 총회장이며, 백석대학교 설립자인 장종현 목사(한교연 명예회장)이 2000만원을 기부했다...
  • 2015 몽골 목회자 초청 세미나
    한교연 선교위원회, 몽골 목회자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 양병희 목사)과 몽골복음주의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교연 선교위원회(위원장 노윤식 목사)가 주최한 '2015 몽골 목회자 초청 세미나'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렸다...
  •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왼쪽)과 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한교연 방문한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공직사회의 무능과 부패를 질타하는 따가운 국민 여론에 따라 공직사회 개혁을 목적으로 탄생한 인사혁신처 이근면 처장이 지난 9월 3일 오전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해 양병희 대표회장을 비롯, 주요 임원들과 공직사회 인사 혁신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 세월호
    "세월호 미수습자 못 찾으면 가족들은 살 수가 없어요"
    "세월호 속에는 아직 가족이 있다." 국민들의 기억에는 잊혀져 가고 있지만,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에게는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세월호 사건은 여전히 현재형이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29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방문했다. 이날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전용재 감독회장 등 교계 지도자들은 세월호 참..
  • 양병희 목사
    한교연, "종교인 과세 법제화 반대한다"
    최근 2015 세법개정안에 종교인 과세 관련 내용이 담기자, 이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이 다시금 성명을 발표하고, 종교인 과세 법제화 반대를 분..
  • 지뢰사고
    [한교연 성명서] 북한의 은밀한 도발행위를 규탄한다
    지난 8월 4일 비무장지대에서 우리 군 2명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폭발물은 북한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우리 측 지역에 몰래 묻어놓은 목함지뢰로 밝혀졌다. 북한이 군사분계선 남쪽 우리 측 지역을 440m나 넘어 들어와 매설한 지뢰에 대한민국의 두 아들이 두 다리를 잃는 사고를 당했다...
  • 양병희 목사
    한교연, '종교인 과세' 관련 입장 발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안'과 관련, 종교인 소득 과세 방안을 담은 것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 양병희 목사
    [한국교회연합 광복 70주년 메시지]
    오늘은 우리 민족이 일본제국주의의 사슬에서 벗어나 주권을 회복한 지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희망을 잃고 도탄에 빠진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36년간 드리웠던 어둠을 물리쳐주시고 생명의 빛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