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주최로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행사가 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됐다. 이 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몽골, 필리핀, 베트남 1, 2진, 태국, 중국 등 5개국 83명의 다문화가족 부모가 입국해 8박 9일간의 상봉일정을 진행 중이다... 한교연 바수위, 안식교 모임 관련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김진신 목사)는 교계 일부에서 이단사이비 재검증이라는 이름으로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집단을 해제하기 위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것에 대해 지난 24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한교연, 한국 목회자 탁구대회 개최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주최한 제 1회 한국교회 목회자 탁구대회가 지난 20일 오산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려 스포츠를 통한 교단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한교연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 끝까지 돌봐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세월호 참사 1주년에 즈음해 "희생자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기를 바라며, 한국교회는 유가족의 아픔이 치유되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함께하겠다"고 전하며,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연. 동성애 반대활동가 '강제퇴거' 서울시에 '항의공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지난 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목회자와 성도들을 서울시가 청원경찰을 동원해 강제 퇴거조치한 데 대해 박원순 시장 앞으로 항의공문을 발송했다... 한교연, 日 향해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 없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도발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정부는 이제라도 당당하게 대사 소환 등 단교를 각오하고 강력 대응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기독교계 "서울시, '서울광장 동성애축제' 취소하라"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 기독교계가 3일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를 허가한 서울시에 강력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적극대응 의지를 밝혔다... 홍용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추진과정, 기독교 역할 기대"
홍용표 신임 통일부 장관이 취임인사를 겸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연달아 예방, 남북 문제와 관련 대화를 나누며 기독교계의 협조를 구했다. 홍용표 장관 내방에는 김남중 교류협력국장, 김용규 사회문화교류 과장이 수행했다... 한교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 온 세상에 충만하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2015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온 세상에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대표회장 양병의 목사 이름으로 발표된 메시지는 "한국교회는 지난 1세기동안 민족의 등불이요 희망이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도리어 세상에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부활절 아침에 우리 모두는 이런 현실에 대해 진지한 반성과 겸허한 성찰이 있.. 한교연, 봉은사역 현장 방문…서울시의 '종교편향' 개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법원에 봉은사역명 사용중지 가처분 신청을 낸데 이어 지난 23일 오후 2시에는 봉은사역으로 명명된 지하철 9호선 929정거장을 현장 시찰하고 서울시가 명백한 종교편향적 행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신천지 특집기획방송 격려차 CBS 방문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 등은 지난 23일 오후 목동 CBS기독교방송 본사를 방문, 이단 신천지 기획특집 방영 후 온갖 위협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보도책임자와 실무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親日 앞장 '봉은사' 역명아닌 세계화 선봉 '코엑스역'이 타당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종교편향'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시의 '봉은사역'명 사용방침에 강력반대하며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교연 회의실에서 '봉은사역명 철폐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교연은 지난 20일 서울지법에 봉은사역명 사용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제출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김춘규 장로(한교연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