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자간담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Life’ 주제로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필름포럼이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될 ‘제1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 앞서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에 있는 필름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 주제인 ‘Life’(삶)에 대해 주최 측은 “세계가 몇 해 동안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아직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씩 깨어진 일상을 복구하고 있다. 이러한 때 이번 영화제는 회복의..
  • 유튜브
    “올해 목회 키워드, ‘나노사회’ ‘스마트세인트’ ‘좌충우돌’”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 이하 문선연)·목회데이터연구소·목회사회학연구소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필름포럼 카페에서 ‘위드 코로나, 전환의 시대를 준비라하’라는 주제로 2022 문화선교트렌드 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여러 발제가 진행된 가운데 특히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2022 한국 교계 및 목회 전망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 펭수
    "펭수의 인기로 본 90년대생...기성 교회는 이들을 좀 더 공감해야"
    문화선교연구원은 2019년 대중문화 키워드로 본 한국교회의 과제를 3일 오후 7시에 필름포럼에서 개최했다. 먼저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장이 ‘90년생이 온다’, ‘팽수’ 현상을 통해서 본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과 교회의 과제를 발제했다. 그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 특징인 90년생들은 현실적이고, 소비주의라고 비판받을 수 있다”며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 국제사랑영화제 기자간담회
    국제사랑영화제, 기독교 영화제 5월 7일부터 12일까지 필름포럼에서 개최
    지난 4월 11일 오후 4시 서울 필름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을 비전으로 삼고 사랑의 가치를 영화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모두의 영화축제로 기자간담회에는 배혜화 집행위원장, 성현 부집행위원장, 민병국 부집행위원장, 조현기 프로그래머, 홍보대사 배우 김정화가 참석했다. 또한,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개폐막작을 비롯한 상영작..
  • 2018 문화선교연구원 문화 포럼
    '방탄소년단'과 '어벤져스' 영웅들이 한국교회 앞에 말하는 것은
    문화선교연구원 문화포럼은 21일 오후 7시 반부터 필름포럼에서 ‘2018 대중문화 키워드로 살펴보는 대중의 열망과 한국교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장, 성현 필름포럼대표, 조성실 소망교회 목사가 발제했으며, 김지혜..
  •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문화선교연구원, 문화수련회 "더불어"(Double Up) 개최
    미세먼지, 분리수거 대란 등 환경오염과 관련된 이슈가 날로 심각해지는 요즘,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목사)과 필름포럼(대표 성현 목사)이 교회에서 올 여름 기독교생명문화 프로그램인 “도심 속 문화수련회 ‘더불어(Double Up)’”를 개최한다...
  •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이성혜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에 배우 이성혜 위촉
    23일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영화제는 ‘그 누구도 소외되는 이 없이 함께 걷자.’라는 의도로 주제를 ‘함께(With)’로 정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스코리아로 당선된 이래 끊임없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성혜 씨가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합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영화 '시일런스' 포스터
    '배교와 순교의 사이에서'…영화 '사일런스'를 말하다
    ] '종교개혁 500주년 특별전-다시, 꽃이 피다'는 주제로 19일부터 28일까지 기획전을 연 필름포럼이 27일 오후 영화 '사일런스'(Silence) 씨네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의 진행으로 미 버클리 연합신대학원(GTU) 기독교영성학 권학길·박세훈 박사가 게스트로 초청됐다...
  •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사일런스'
    필름포럼에서 사순절 추천 영화 '사일런스' 씨네토크 열린다
    오는 10일 오후 6시, 기독교영화전용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사일런스' 상영 후 씨네토크가 개최된다. 패널은 김기석 목사(청파감리교회),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이무영 영화감독이며,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이 사회를 본다. 영화 '사일런스'는 엔도 슈사쿠의 '침묵'을 원작으로 한, 영화계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이다. 엔도가 평생 고민했던 아시아 기독교인으로서의..
  • 365 기독교 문화 즐기는 복합문화공간 '필름포럼' 개관
    필름포럼 추천 기독인들을 위한 '2016 영화 10선'과 2017 극장가 전망
    필름포럼이 2016년을 돌아보며 기독교인들을 위한 추천 영화를 선정하고, 2017년 극장가를 전망했다. 필름포럼은 "2016년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영화가 쏟아졌다"고 말하고, "그 가운데 2016년 한국 사회를 살펴볼 수 있는 영화와 기독교 가치관으로 추천할 수 있는 영화들을 꼽았다"면서 "종교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영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