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역사상 ‘첫 장애인 총회장’을 배출한 기독교한국침례회가 4일간의 총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장 배태진 총무 “사회선교와 순수선교 사이 균형을 이뤄갈 것”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김종성)가 제96회 총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8일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개최했다... 기감 총회 준비 막바지…법원에 총회 개최 허가신청 내
기독교대한감리회 백현기 감독회장직무대행이 감독협의회의 총회개최 청원을 받아들여 지난 6일 오후 서울북부지방법원에 내달 21일 총회를 열개 해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직무대행자 상무외행위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당당뉴스가 6일 전했다.. “공명선거로 가는 길목으로서 선거 후보자 공청회 중요해”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가 제96회 총회를 앞두고,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총회 선거 후보자 공청회를 가졌다.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공청회는 동광교회 장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병일 목사(서울남노회 노회장)의 기도, 김현배 목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취지설명에 이어 후보자들의 인사 및 소견발표, 질문과 답변 순서 등으로 전개됐다... 기장 실행위 “향린동산 매각에 어떤 의혹도 없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김종성 목사, 이하 기장)가 4일 오후 서울 수유동 한신대 대학원에서 제2차 임시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