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청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미국 바나리서치 바나그룹의 대표 데이비드 키네먼의 이 질문은 미국의 기독교 현실일 뿐 아니라 한국 기독교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불과 몇 년 사.. 광림교회 여선교회, 국내교육선교 위해 식사봉사로 '구슬땀 '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청년선교국 매년 주최하는 국내교육선교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8개 지역 187개 교회 어린이들의 참여로 진행된 가운데, 올해 이 교회 여선교회 소속 60개 교회 회원들이 식사봉사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