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공격에 앞장서고 있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 등 일부 단체들이 24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종교인 과세 유예 법안 발의 국회의원, 즉각 사퇴하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일부 시민사회단체들, 종교인 과세 늦추지 말라며 성명
한국납세자연맹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종교인 과세 유예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함께 모여 지난 31일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별이 참여 단체에는 기독교를 공격하는데 앞장섰던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을 비롯, 개신교 단체로는 제3시대그리스도연구소가 포함되어 있었다... 류상태 목사, 종자연 대표로 추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2017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류상태 목사(전 대광고 교목실장)를 대표로 추대했다. 류 목사는 지난 2004년 당시 예배선택권을 주장했던 강의석 학생이 재학 중이던 대광고등학교의 교목실장이었다. 류 목사는 자신의 신앙과 양심에 따른다며 강의석 학생을 지지하다 끝내 교목을 사임했고, 학교를 떠났다. 교단에는 목사직도 반납했다... 종자연 "사랑의교회 주민소송 우리가 지원해 왔다"
기독교 공격의 선봉에 서 왔던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 교수, 이하 종자연)이 최근 사랑의교회 '도로점용허가' 취소 판결과 관련, "환영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종자연 측은 먼저 그동안 자신들이 주민소송을 지원해 왔다고 밝히고, "원고인 주민 측 담당변호사였던 김형남 변호사가 '도로점용.. "종교성역화 사업, 국고지원 타당한가?"
김정수 교수(한양대 행정학과)는 주제발제를 통해 "우리나라 종교행정은 지원사업 위주라는 점에서 공익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종무실 스스로도 인정했듯이, '종교단체에 대한 행정 서비스'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문화체육관광부, 2009: 94)고 지적하고.. 최성규 목사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종자연은 '딴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0일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원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증경 대표회장)를 임명한 것과 관련,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종교편향' 등의 이유로 딴지를 걸고 나섰다... 종자연 "스포츠 선수 종교행위, 어디까지 가능한가?" 토론회 열어
골 세러머니, 경기 전후 기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라는 금메달리스트의 소감까지. 기독교인들에게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이 표현들이 불교도들에게는 눈에 거슬렸나보다. 8일 낮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성명서] 동국대 학생의 종교자유 침해 관련해
총장선거와 관련한 문제로 시끄럽던 동국대학교의 상황이 급기야는 총학생회 간부를 무기정학 처분으로 중징계함으로써 더욱 어렵게 꼬이고 있다. 동.. 종자연 '차별금지법' 주제로 토크콘서트…사랑의교회 대응건도 보고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사장 박광서, 이하 종자연)이 21일 저녁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토크콘서트 - 종교차별 OUT!"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김형남 변호사(종자연 운영위원장)가 사회를 맡았고.. 종자연, 이번엔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개신교 때리기 '선봉'
그동안 꾸준히 기독교 때리기에 앞장서온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이 이번에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다 아시다시피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가장 피해를 입는 것은 바로 우리 기독교이기 때문이겠죠. 종자연은 그동안 꾸준히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해왔는데요. 이번에는 이달 21일 오후 6시30분에 서울시청 내 시민청 태평홀에서 '종교차별 OUT''이란 제목으로 차별금지법 제.. 종자연,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토크콘서트 ‘종교차별 OUT!’ 연다
개신교 때리기에 앞장서온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 이하 ‘종자연’)이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토크콘서트 ‘종교차별 OUT!을 진행한다... 종자연 낙선후보 명단발표…역시나 전부 개신교인들
4.13총선이 다가옴에 따라 여러 단체들이 나름의 기준으로 낙선후보를 선정, 우후죽순으로 발표하고 있다. 개신교 공격 선봉에 섰던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 이하 종자연)도 낙선 후보자를 선정, 8일 발표했다. 그런데 역시나, 대부분 개신교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