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이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지난 6일 시청 앞에 설치된 성탄트리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성명 발표에 대해 9일 반박 성명을 발표하고 "이는 명백한 종교의 자유 침해이며, 기독교에 대한 묵과 할 수 없는 도전"이라고 밝혔다... -전문- 한국교회언론회 '종자연' 관련 논평
[논평] 사랑의 교회가 사회적 기여를 하도록 기다리자 사랑의교회 건축 문제에 대한 주변의 방해는 집요하다. 사랑의 교회가 지난 2009년 건축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지하 점용'에 대한 불법성과 특혜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교회언론회, "종자연, 본연의 불교 개혁 위한 일 매진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교회언론회)가 서초 사랑의교회 건축문제에 대해 무제삼고 있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에 대해 불교 단체로서 사랑의교회에 대한 문제에서 벗어나 재가불자연대처럼 본연의 불교 개혁을 위한 일에 매진할 것을 제안했다... 교계, 미션스쿨 종교교육권 보장 요구
기독교 지도자 및 기독교 학교장들이 정부의 기독교학교 탄압을 중지하고 종교교육권을 보장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인권위 '종자연과의 용역계약' 파기할까
국가인권위원회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 사이에 체결된 ‘종립학교 종교차별실태조사에 관한 용역계약’의 적법성에 대한 법적인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예장합동, 예장통합, 한국교회언론회, 미래목회포럼, 공공정책포럼 등의 교계 지도자들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 현병철 인권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종자연과의 용역계약 취소를 촉구했다... 보수교계, "교회 공격 세력, 강력 대응할 것"…대책위 구성
한국 기독교 보수교단들이 교회를 공격하는 세력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천명하고 이를 위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19일 오후 2시 제23-07차 긴급임원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전문] 한기총, 인권위의 종자연 용역의뢰 관련 규탄성명
대한민국은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 종교의 자유는 자기가 믿는 종교를 자유롭게 전파할 수 있는 포교의 권리가 있으며 포교의 자유는 마땅히 존중되어야 한다... 한기총 "李대통령은 인권위·종자연 실체파악해 조치취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국가인권위원회의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에게 ‘종교에 의한 차별실태와 개선방안 연구’ 용역을 맡긴 것에 대해 "인권위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남용한 것에 대해 대통령은 실체를 파악해 즉각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