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독교 딴지걸기와 공격에 앞장서 왔던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3당 대표 초청 국회 기도회에 참석해 정교분리 원칙에 반하는 발언을 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비대위원을 규탄한다"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종자연은 "지난 2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3당 대표 초청 국회 기도회’가..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종자연, 종교편향 핑계로 기독교관련 4.13총선 예비후보자 낙선운동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은 지난달 26일 4.13총선 예비후보자 중, 기독교관련 예비후보자 10명(새누리당 7명/ 더민주당 3명)을 낙선대상 후보자로 지목하고, 새누리당과 더민주당에 낙천대상 후보자의 공천심사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종자연이 밝힌 낙선 이유는 ‘정교분리, 종교중립 위반’ 이라는 그럴듯한 궤변이다. 종자연은 법적 근거로.. 종자연, 일부 기독 의원들 '정교분리·종교중립 위반'이라며 공격
끊임없이 기독교를 공격해 왔던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총선을 앞두고 이번에는 기독 의원들을 공격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종자연은 26일 "다가올 20대 총선 예비후보자 중 정교분리, 종교중립 위반으로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는 낙천 대상 후보자의 명단과 위반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히고, 김을동(새누리당) 김진표(더민주당) 박성중(새누리당) 안상수.. "종교인 소득도 근로소득, 즉각 과세하라" 주장
19대 국회가 12월초 국회에서 처리한 '소득세법 개정안'중 종교인 과세 조항이 종교인에 대해 유독 많은 특혜를 주기 때문에, 종교인 소득이 근로소득세로 과세되도록 법제를 다시 고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종교인권 시민강좌 '종교 톺아보기 시즌2' 진행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 이하 종자연)은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와 함께 다종교에 대한 이해로 종교간 화합의 기초를 마련하고 종교인권의식 증진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종교인권 시민강좌_종교 톺아보기 시즌2”를 작년에 이어 진행한다... "종교, 소외 이웃 보살피고 사회통합 이뤄야"
불교와 관계 있어 기독교를 공격한다고 개신교 측에서 비판을 받아왔던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정부의 종교문화재 예산지원 어디까지 해야 하나"를 주제로 '2014 종자연 연구용역 결과발표 및 학술토론회'를 29일 만해NGO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종자연, 기독교 신자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맹비난
기독교를 비판하고 공격해온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이 16일 칼럼을 통해 "문창극 총리후보는 더 이상 우리 사회를 대립과 분열로 몰아가지 말고 자진 사퇴하라"고 발표했다. 종자연은 "박근혜 정부의 부적절한 총리후보 지명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 있으며, 문후보의 비정상적인 역사관, 종교관으로 인해 국민들 간 분열을 우려할 정도"라며 "논란의 핵심은 문창극 후보의 2011년 온누리교회 강연.. 한교연, 지리산 선교유적지에 대한 불교계의 방해 시정 요청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은 최근 불교계가 지리산 선교유적지에 대해 불법건축물 운운하며 등록문화재 등재를 방해하고 있는데 대해 지난 20일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에 공문을 보내 이를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불교단체 종자연 대표, 기독교에 막말
불교단체 종자연(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대표가 기독교와 관련하여 막말을 늘어놓았다. 종자연의 박광서 대표(서강대 명예 교수)는 15일 사랑의교회와 관련된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놓고,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세월호가 바로 법원에도 있다'는 식으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종자연, 황우여 대표 기독교 신앙표현에 '생트집'
친(親)불교단체인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신앙표현을 삼가해야 하며, 자신의 신앙심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을 발표하며 개인의 신앙고백을 두고 생트집을 잡았다. 종자연은 황우여 대표의 지난 7일 오전 국제친선조찬기도회에서의 발언을 지적했다. 당시 황 대표는 "물질중독이라는 마약과 알콜, 행동으로 중독되는 도박 그리고 요새 최근엔 인터넷 게임 이런 .. 한교연, "성탄트리 십자가 불허는 중대한 종교자유 침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13일 서울시의 성탄트리 십자가 불허 조치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이는 중대한 종교 자유 침해"라고 반박했다. 한교연은 성명에서 "서울시가 올해부터 서울광장에서 종교단체들이 성탄트리나 연등 설치 시 십자가와 만(卍)자 등 종교 상징물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결정한 것은 헌법이 정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매우 잘못된 결정으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종자연은 특정종교 가면 뒤에 숨은 '안티' 기독교?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이 서울광장에 설치한 대형 성탄 트리의 십자가 장식을 두고 트집(?)을 잡은 것과 관련 10일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 대표 김승동 목사)가 "억지 부리지 말라"고 일침을 놨다. 전날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이 성명을 통해 "종자연은 종교자유 침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힌 것에 힘을 보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