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1차 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뉴시스
    2027년까지 국민 100만 명 전문 심리상담 지원한다
    이날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정부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 구축 ▲정신응급대응 및 치료 체계 재설비 ▲온전한 회복을 위한 복지서비스 혁신 ▲인식 개선 및 정신건강 정책 추진체계 정비 등 4대 전략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