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새해 결심으로 목회자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영국의 한 연예매체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인용해 저스틴 비버가 2021년에 “완전한 자격을 갖춘 목회자(full-fledged minister)”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라고 공개했으며.. 저스틴 비버 열애설 속 콘서트장 '간증' 눈길…LAT "마치 설교 하는 듯해"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21·Justin Bieber)가 15세 연상의 여인과 열애중이란 소식에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4번째 정규 앨범 '퍼포즈(Purpose)' 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한 비버의 신앙 간증이 눈길을 끈다... '악동에서 기독교인으로' 저스틴 비버, 새 앨범 '퍼포스(Purpose)' 발매 임박... 십자가 가득한 커버에 중동 '판금'
세계적인 팝스타이자 기독교인인 저스틴 비버의 새 앨범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중동에서는 이 앨범의 십자가 문양 커버가 보여주는 강한 기독교적 색채로 인해 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美검찰, 악동 '저스틴 비버' 중죄 적용할 듯
【로스애젤레스=AP/뉴시스】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은 말썽많은 인기 팝스타 저스틴 비버(19)에게 중죄인 공공기물 파손죄를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증거물을 검찰에 제출했다. 비버는 지난달 이웃집에 달걀들을 던져서 수천 달러의 손해를 입힌 사건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수사관들이 비버의 자택에서 지난 1월14일의 행적이 드러난 감시카메라 기록 등을 찾고 있는 중이.. 저스틴비버 만행,환영파티에서 DJ 공연 '강제 중단' 시켜
저스틴 비버 만행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제밤 클럽에서 저스틴 비버의 만행'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저스틴 비버, 내한공연위해 한국 입국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19)가 8일 오전 3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빌리브 월드 투어 위드 AIA생명 리얼 뮤직'이라는 타이틀로 첫 내한 공연을 펼칠 비버는 공연 전날인 9일에 올 예정이였으나 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 공연 직후 전용기를 타고 바로 한국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