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국정부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가가 의심할정도이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의 말에 의하면 역대 대통령 대북 지원금 현금으로만 김영삼은 4조, 김대중은 1조5500억, 노무현은 1조6200억, 이명박은 1조9200억 현물로 그들이 민간을 통해 지원한 것까지 따진다면 헤아릴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money라는 것이다... [이동규 칼럼] 내실이 있는 나라와 국민이 되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참으로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아마 한국사람들은 더한것 같다. 옛날부터 슝늉을 마시고 허세를 부리기 위하여 고기를 먹은 것처럼 이를 쑤신다. 먹을 끼니가 없어도 먹은 것처럼 보일려고 굴뚝에.. [이동규 칼럼] 나이에 알맞은 믿음과 삶의 행함
새해가 되어 한국에서는 한살을 더 먹는다. 생일이 지나던 지나지 않던 한국은 무조건 한살을 더 먹는 불공평함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런 것을 볼 때 미국은 태어나서 한살이 아닌 다음해 생일이 지나야 한살을 더 먹는다. 참으로 계산하기가 편하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의 나이 계산법으로 하면 한살이 더 많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두 살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 [이동규 칼럼] 새 술은 새 부대에
이제 2017년을 마무리하며 새 시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과 국민과 전 세계이다. 2017년과 그 이전의 모습들을 돌아보며, 헌 술을 새 부대에 담지 말고 새 술을 헌 부대에 담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한국을 참으로 사랑하고 좋아한다. 어느 누구 못지않게 애국심도 강하다. 그러나 한국을 볼 때 참으로 마음이 아픈 것들이 많다... [이동규 칼럼] 영적 고갈과 영적 폐허가 된 한국, 한국인, 한국교회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 한국인은 영적인 폐허가 된 것이 대부분이다. 과거에 유명한 외국목회자들이 하는 말 “한국이 영국과 미국을 길을 밟으실 것입니까? 지금 한국 교회의 모습과 한국교회의 교인들과 한국교회 목사들을 보면 영국이나 미국의 전초를 밟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영국과 미국의 영적 폐허의 길을 걷지 않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합니다”라고 그렇게.. [이동규 칼럼] 누가 두렵습니까?
요즈음에 성탄절때문에 슬슬 고개를 쳐들고 각 신문에나 책자로 나오고 있다. 그것은 카톨릭이나 루터란은 다른 교단 다른 사상을 가졌다고 생각을 하지만 오래전부터 통합 측에서는 카톨릭이나 루터란에서 지키고 있는 절기들을 버젓이 지키고 있다. 그뿐 아니라.. [이동규 칼럼]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 때문에 있습니까?
오늘날 종교개혁 500주년이라고 하면서 루터에 대한 말을 많이 한다. 그러면서 루터가 주장한 “만인제사장설”에 대하여 많은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언급을 하면서 참으로 두려워하고 있다. 모두가 제사장이라면 굳이 목회자가 왜 필요한가? 라고 언급을 하면서 루터에 대한 것 즉 “만인제사장설”을 설로 흘려버리려고 하는 견해들을 보며.. [이동규 칼럼] 부모가 가정에서 실시 할수 있는 프로그램들(3)
매주 저학년부터 고학년이 가까운 지역에 사는 아이들끼리 묶어서 일주일에 한번 가정을 오픈하는 부모의 집에서 토요일에 예배와 성경공부 그리고 특별활동을 하는데 선생님과 부모가 함께 하라. 어린이 구역예배에 필요한 모든 준비 재료를 교회가 교사와 부모에게 제공하고 자녀들의 양육을 도우라. 교회의 도움으로 부모가 공동으로 연합하.. [이동규 칼럼] 부모가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
자녀들의 전인적인 기독교 교육을 위해서 교회와 가정은 필수적으로 협력하여 이루어 나가야 한다. 특히 교회는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잘 이루어나가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 [이동규 칼럼] 중독자 가족·지인이 숙지할 12단계 '회복의 원리'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중독자들이나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알고 중독자들과 함께 회복을 위해 필요한 12단계 회복의 원리를 '영적 성장의 사다리'(데일과 후아나타 라이언 지음/정동섭, 정지훈 옮김/조이출판사 펴냄)라는 책에서 발췌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이동규 칼럼] 부부와 자녀를 위한 일반적 상식
‘좋은 부모 행복한 가정’이라는 웹사이트가 있다. 여기서는 부부에 대한 것과 자녀교육에 필요한 일반적인 상식과 여러 가지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하여 먼저 부모가 배우면 좋을 것 같다. 주의사항은 그 내용들을 통하여 자녀에게 강요나 좋다고 복사해서 여기저기 부쳐 놓고 누가 읽어야 돼 하는 마음은 버리고, 부모가 먼저 배우도록 한다... [이동규 칼럼] 가정에서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의 태도
정작 부모들이 자녀들을 양육하고 교육을 한다고 하지만 많은 것에 무지하기에 부모는 실수를 많이 하고 있다. 특히 부모들이 본인자신의 문제점들을 개선하지 않으면 부모들이 스스로의 부족함과 부모의 단점 그리고 나쁜 습관들이 자녀들에게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최원호는 "열등감 부모에서 탈출하기에 대하여" 말하기를 첫째는 부모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하여 모든 부모는 교육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