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구원론적 가능성 속에 살고자 한 열망, 웨슬리 구원론의 정수”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가 19일 서울신학대학교 이성봉기념관에서 ‘존 웨슬리의 마지막 몇 해와 그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웨슬리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온라인 줌으로도 병행됐다. 이날 ‘신대륙에서의 존 웨슬리 사역’이라는 주제로 조던 해먼드 박사(에모리대학 웨슬리신학교 교수)가 발제하고, 김성원 교수가 통역, 장기영 박사(에즈베리신학대학원 웨슬리신학 전공)가 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