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하용조 목사
    ‘9주기’ 하용조 목사 생전 설교 “십자가, 죄 사함의 선언”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을 상영한다. 하용조 목사 추모기간 새벽설교 두 번째 시간에는 ‘십자가의 복음과 죄 용서’(롬5:6~11)라는 제목으로 28일 방영되었다. 하 목사는 “십자가의 ..
  • 故 하용조 목사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설교 상영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하용조 목사 추모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이 상영됩니다...
  • 행복드림콘서트
    온누리교회, 부모 맞춤 전도집회 ‘행복드림콘서트’ 온라인 개최
    온누리교회의 부모 맞춤 전도집회인 ‘행복드림콘서트’가 8월 24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믿지 않는 부모를 위한 맞춤 전도 집회 행사를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60세 이상 믿지 않는 부모를 대상으로 150명(부모 포함 총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행사에 앞서 8월 3일과 10일 두 번에 걸쳐 Zoom으로 요청자 화상기도..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사회적 성’ 인정할 수 없어”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12일 주일예배에서 “사회적 성, 소위 젠더 평등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미 오래 전에 C.S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라는 저서에서 ‘도덕률은 마치 수학의 공식과도 같다’고 말했다. 우리는 수학공식에 대하여 반기를 들지 않는다. 1 더하기 1은 2가 답이지만 3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남자와..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헛된 공산·사회주의 떠나가게 하소서”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지난달 28일 주일예배에서 설교하기 전 했던 기도의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이 목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종식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서 “6.25 전쟁 70주년을 맞는 올해 저 북녘땅이 변화되게 하시고 헛된 우상과 이념, 인간을 신격화 하는 허구와 모든 거짓을 내려놓고 회개하며 돌아오는 땅이 되게 하옵소서.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던 영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 제 16회 국제사랑영화제 폐막식
    임성빈 총장 “교회, 온·오프라인 병행 모색해야”
    예장 통합총회가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15일 온누리교회(서빙고)에서 대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임성빈 총장(장신대 총장)이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임 총장은 “코로나19의 팬데믹은 미증유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전염병으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종교 등 각 영역을 막론하고 일상적인 대면 접촉을 자제하고 비대면 시스템..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은혜 입은 자’ 마리아의 믿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기 위하여 오랫동안 준비하셨다. 특별히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가 될 여인을 찾는 데 하나님께서는 매우 주목하여 찾으셨다”며 “하나님은 한 어린아이 같은 소녀를 택하셔서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다. 말씀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순수한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그 영혼, 바로 그 영혼을 하나님은 찾으시는 것이다. 마리아는 그런 영혼이었다..
  •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지금은 개척정신이 필요한 시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지난달 31일 ‘가보지 않은 길’(여호수아 3:1~13)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 설교했다. 이 목사는 “낯선 곳을 여행할 때는 지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지도가 없을 때는 지도를 만들며 여행을 해야 한다”며 “‘누군가 지도를 만들어 주겠지’라고 기대 한다면 이미 늦다. 새로운 지도를 만들며 여행하는 ‘개척정신’이 필요한 시대”라고 했다...
  • 온누리교회
    ‘확~찐자’ 예방 프로젝트… 교회의 이색 사역
    전 국가대표 선수가 이끄는 기초체력 향상 프로젝트가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온누리교회(담임 이정엽 목사)가 '확찐자 예방 프로젝트'의 연장을 결정하면서 추가 수강생 모집이 가능해 진 것. 2기 수강생들은2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6월 19일까지 4주 동안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5시에 참석해 무료로 운동..
  • 양재 온누리교회 박태영 목사
    “예수님 보여주는, 따뜻한 목사로 살겠습니다”
    박 목사는 1989년 하용조 목사가 목회하던 시절부터 온누리교회를 섬겨 올해 19년째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이 컸던 그였지만, 하나님의 뜻 가운데 故 하용조 목사를 시작으로 현재 담임인 이재훈 목사의 가르침을 따라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한다. 선교사와 목회자가 추구하는 본질이 결국 같다는 걸 깨달으면서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고통,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체험하는 통로”
    온누리 교회 이재훈 목사는 26일 주일 예배시간 ‘고통 속에서 올바른 자리 찾기’(출애굽기 15:22-2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이재훈 목사는 이제는 코로나라는 단어만 들어도 고통스럽게 됐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고통의 기간을 통하여 역사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며 이 전염병이 전 세계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통하여 전세계를 하나로 보시며 역사하고 계시다는 증거이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사회적 거리두기, 신앙엔 적용 말길”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멀리서 더 가까워지는 공동체’(엡 2:13~18)라는 제목으로 19일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요즘은 서로 거리를 두는 일이 미덕이 된 세상이다.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e)라는 단어가 세계적인 표준어가 됐다”며 “우리가 안전을 위해서는 이를 꼭 실천해야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생활에 있어서는 이 단어를 뒤집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