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3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의인의 고난’(시 34:19~2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본문은 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겨서 가드로 블레셋 땅으로 피신을 갔을 때, 그 아비멜렉 왕 앞에서 침을 흘리며 미친 척 하다가 간신히 살아난 그 이후에 지은 시”라고 소개했다... “한국교회 성도, 이 나라 민족을 건지는 거룩한 사명자”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성 무너진 곳에서’(겔22:30~3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남 왕국 유다를 두 번째 침략하던 B.C. 597년에 여호야긴 왕과 함께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사람”이라며 “그는 바벨론 그 발 강가에서 포로들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지자가 되었..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하나님이 더 큰 것으로 맡겨 주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6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작은 충성’(눅16: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오늘 본문은 작은 것에 대해서 충성하는 사람은 큰 걸 맡겨도 충성될 것을 말한다”고 했다... 김운성 목사 “마라나타의 신앙을 가지고… 끝까지 가야”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31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요한계시록 22장 20절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세상을 여셨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이 마지막에 와서 세상의 문을 닫으신다”고 했다... 김운성 목사 “사도 바울이 절대 물러서지 않는 것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갈라디아서 1장 7~8절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바울 사도의 복음의 열정은 대단한 것이다. 한 사람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하기 원했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원했다”고 했다... “모든 설교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 있어야”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7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주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그 은혜는 복음 안에 들어 있다”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 편에 서는 삶”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일 수요예배에서 ‘두 제사장 이야기’(요18:19~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여러 종교개혁자를 세우실 때 그들의 마음속에는 교권보다 진리에 관심을 가지게 하시고, 거대한 시스템으로서의 종교가 아니라 영혼을 흔들고, 깨우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에 따라 살게 하는 진리의 생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을 세워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종교개혁.. “자녀가 하나님 영의 임재 경험하도록 기도해야 ”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일 주일예배에서 ‘사무엘이 늙으매’(삼상8:1~9)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이스라엘은 열두 지파로 구성되어 있었고,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지파 중심으로 살았다. 남은 땅을 정복할 때나 적의 침략을 방어하는 일도 지파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중앙집권적 통치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영락교회, 화재로 전소된 전곡중앙교회에 2억여 원 전달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가 지난 19일 화재로 예배당 전체가 전소됐던 전곡중앙교회(담임 백성국 목사)에 화재 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고 위로 예배를 개최했다고 한국기독공보가 22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영락교회는 전곡중앙교회에 성금 2억 1,706만원을 전달했다고 한다... “승리의 원동력은 하나님께 있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8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민수기 14~15장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청개구리 이야기를 잘 알 것이다. 이 이야기는 때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이야기일 때가 많다. 즉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행동할 때가 많다는 것”이라고 했다... “만나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나안의 미래로”
김운성 목사(영락교회)는 15일 주일예배에서 ‘만나가 그칠 때’(여호수아 5:10~12)를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 인생에서 수십 년 동안 아침·저녁으로 봤던 사람을 다시는 영영히 보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진다. 오랜 시간 했던 일들을 다시는 못하게 된 상황도 온다. 하찮게 여겼던 것들이 다시는 손에 얻지 못하는 경험도 한다”며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만나를 먹을 수 없고 가나안의 곡식만 ..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세워주시기를”
김운성 목사(영락교회)가 4일 주일설교로 ‘또 다른 손으로(마가복음 14:53-59)’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이 활동하시던 당시에 있던 헤롯 성전은 주전 20년부터 공사가 시작돼서 주후 64년에 완공됐다. 제사장이 1,000명, 역군 2만 명이 동원됐다. 대리석 중 가장 큰 것은 길이 12미터, 무게 100톤이 된다고 한다”며 “헤롯 성전이 공사 중이던 때 예수님은 여기를 드나드셨다...